{"product_id":"book-9788982228261","title":"한의학을 위한 의학사 강의","description":"한의학의 눈으로 의학사를 다시 읽다\u003cbr\u003e\n한 권으로 읽는 동아시아 전통의학 세계사\u003cbr\u003e\n\u003cbr\u003e\n한국 한의학사와 전통의학 세계사를 한 권에 엮은 최초의 통사\u003cbr\u003e\n한의학사를 처음 공부하는 이들을 위한 가장 탄탄한 기본서\u003cbr\u003e\n과학의학 시대에 한의학의 역사적 위상과 현재 유의미성을 재검토\u003cbr\u003e\n동아시아 한자문화권 의학의 분화 과정을 구조적으로 정리한 비교사적 관점\u003cbr\u003e\n우리나라에서는 전통의학을 ?한의학?이라고 부른다. 하지만 원래는 동아시아의 한자문화권에서 공용하던 의학이며, 근대 국가 성립 이후, 중국에서는 중의학, 한국에서는 한의학, 일본에서는 감포의학, 베트남에서는 한남의학이라고 불리게 되었다. 『한의학을 위한 의학사 강의』는 경희대학교 한의학과 차웅석 교수의 의학사 강의를 바탕으로 하여 한국 한의학사의 전개와 전통의학의 세계사를 엮어낸 책이다. \u003cbr\u003e\n동아시아 의학 중에서 한ㆍ중ㆍ일 삼국의 전통의학은 매우 강하다. 원래부터 전통의학을 꾸준히 유지해왔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전 세계 다른 전통의학과 마찬가지로 한ㆍ중ㆍ일 삼국의 전통의학도 과학의학이 세를 확장하던 1950년대 이후 절멸 위기에 놓여 있었다. 한중일 삼국의 전통의학은 전 세계 보완대체의학이 성장한 1970년대 이후부터 조금씩 다시 살아나기 시작했다. 전 세계인들이 중국의 침술을 포함해 전통의학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면서 비로소 자신들의 전통적 의료에 주목하기 시작했고, 현재의 모습으로 성장했다.\u003cbr\u003e\n한의학은 근대 과학의학에 주류의 자리를 내주었지만, 여전히 과학의학에서 감당하지 못하는 영역을 커버하고 있다. 『한의학을 위한 의학사 강의』는 ?과학의학의 시대에 비주류인 한의학이 어떤 의미인가?에 대한 답이자 과학의학의 시대에 한의학의 의미를 탐구하는 역사서로, 한의학사의 맥락을 깊이 이해하고자 하는 독자라면 가장 먼저 펼쳐야 할 기본서이기도 하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283574524,"sku":"9788982228261","price":35.9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82228261.jpg?v=1776014075","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82228261","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