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82555671","title":"위대한 복음(작은 서신 안에 담긴)","description":"우리가 함께 읽고 살펴보려는 빌레몬서는 여러 가지 면에서 독특한 서신입니다. 이 서신은 바울이 쓴 13개 서신 가운데 무척 짧은 서신입니다. 길이가 책으로 단 한 장 밖에 되지 않습니다. 헬라어 원문은 손바닥이 긴 사람의 경우는 한 손바닥에 들어갈 정도의 내용 밖에 되지 않습니다. 총 333개의 헬라어 단어로 구성되었습니다. 신약 성경 가운데 요한이서와 삼서를 제외하면 가장 짧은 책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본문을 일부 읽었습니다만, 바울은 본문에서 거듭 자신이 감옥에 갇혀 있다는 사실을 밝히고 있습니다. 따라서 빌레몬서 작은 서신 안에 담긴 위대한 복음는 에베소서, 빌립보서, 골로새서 등과 더불어서 바울의 옥중서신이라고 불립니다. 더 두드러진 특징이 무엇인가 하면 이 서신은 너무나도 개인적인 편지라는 것입니다. 다른 서신은 신학적인 주제를 다루거나, 아니면 교회 내에서 일어난 문제에 대해 바울이 사도적인 권위를 가지고 답변을 하든지, 아니면 다음 세대 사역자를 위하여 어떻게 목회를 할 것인지에 대해 쓴 것인데 비하여, 빌레몬서는 개인적인 문제로 빌레몬이라는 사람에게 써 보낸 편지라는 것이 특징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자신을 소개할 때 사도라고 하는 공식적인 직함을 쓰지 아니하고, “그리스도 예수를 위하여 갇힌 자 된 바울”(1절)이라고 쓰고 있습니다. 빌레몬서는 바울이 개인적으로 빌레몬이라고 하는 사람에게 썼기 때문에 어느 서신보다 인간미가 넘쳐나고 따뜻한 정서를 느끼게 해 주는 편지입니다. 그렇다고 할지라도 본 서신은 바울이 한가로이 개인적인 인사나 하려고 보낸 크리스마스 카드 같은 것이 아닌 것도 분명한 사실입니다. 아무리 사적인 편지라고 할지라도 바울의 글 가운데는 복음적인 내용이 넘쳐흐르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바울은 자신이 공개적으로 선포하고 가르쳐 온 복음의 진리를 본 서신에 적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본 서신에서도 바울의 구원론, 교회론, 그리고 그리스도인의 삶의 윤리 등이 들어 있다고 흔히 말합니다. 총 10번에 걸쳐 이 짧은 서신을 살펴보려고 하는데, 첫 강해에서는 본서의 서론 부분에 대해 말씀드리려고 합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_본문 중에서","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3861068028,"sku":"9788982555671","price":13.4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82555671.jpg?v=1776362497","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82555671","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