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82981937","title":"인성교육, 인문융합을 만나다(문화융합총서 1)","description":"\u003cp\u003e인성교육은 인간의 본성을 어떻게 규정할 것인가의 문제와 매우 밀접한 관계를 갖는다. 인간의 본성에 관해 크게 두 가지 관점으로 이해할 수 있다. 하나는 인간이란 이기적인 동물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는 관점이고, 다른 하나는 인간은 선천적으로 도덕법칙이 부여되어 있다는 의무론적 관점이다. 전자에 따를 경우 인간의 변화 가능성이 원천적으로 차단되어 있기 때문에 인성교육은 극히 제한적이거나 불가능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반영하고, 후자의 경우 인간에게 선천적으로 부여되어 있는 도덕성이 잘 드러날 수 있도록 욕구를 조절하거나 통제함으로써 인간의 도덕적 본성이 잘 드러날 수 있도록 한다는 입장을 반영한다. 그런데 지금까지 대부분의 인성교육의 방향은 인간의 변화가능성 이라는 측면에서 후자에 초점이 맞추어져 왔다. 하지만 인성교육이 전자의 측면을 부정하거나 애써 외면할 경우 인간의 본성을 반영한 논의라고 보기는 어려울 것이고, 그런 점에서 현실을 반영한 인성교육이 될 수 없다는 점에서 실패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이번 한국문화융합학회 총서시리즈 첫 번째 주제인 ‘인성교육’에서는 그 실패의 가능성을 최소화시키기 위한 연구의 결실을 담고 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2854271228,"sku":"9788982981937","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82981937.jpg?v=1776357683","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82981937","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