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83086228","title":"내 얼굴은 개밥그릇","description":"거창우체국 배달부로 30여 년 동안 근무하다가 정년 퇴임한 후, 지금은 환경미화원으로 일하고 있다.\u003cbr\u003e\n첫 시집 『시를 배달해 드립니다』로 시인으로서 얼굴을 내놓은 후, 시를 배달하는 삶에서, 지금은 거리나 골목길에서 버려진 삶을 줍는 리어카 시인이다.\u003cbr\u003e\n『내 얼굴은 개밥그릇』이라는 13번째 시집을 펴내면서, 이렇게 나를 줍고 있는 이야기를 썼다.\u003cbr\u003e\n\"택배 상자 같은 나의 13번째 시집의 시들이 하나둘 상자 밖으로 나와 마음을 잃어가는 사람들에게 한 구절이라도 휴식이 되어주면 좋겠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0734605336828,"sku":"9788983086228","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83086228.jpg?v=1785318223","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83086228","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