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83097149","title":"오늘 밤, 우리는 휴가를 떠나요!(지양어린이 세계 명작 그림책 68)(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오늘 밤, 드디어 휴가를 떠나요!\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자동차에 실을 짐이 너무 많다고 아빠는 투덜거려요.\u003cbr\u003e\n\u003cbr\u003e\n자꾸 눈이 감기지만, 절대로 잠들지 않겠어요.\u003cbr\u003e\n\u003cbr\u003e\n휴가를 보낼 집에 벌써 도착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  여름 휴가철, 교통 혼잡을 피해 한밤중에 휴가를 떠나는 어느 가정을 묘사한 이 그림책은 설레임과 기대에 들뜬 가족들의 부산스러운 모습을 실감나게 보여줍니다. 물건을 하나라도 더 챙겨 가려고 애쓰는 엄마와 짐이 너무 많다고 투덜거리는 아빠. 실랑이를 벌이는 어른들의 모습은 어느 집에서나 흔히 볼 수 있습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  밤늦게까지 깨어 있으려고 애를 쓰다가 결국 짐 보따리 옆에서 잠이 든 아이. 막상 떠날 시간이 되면 깊은 잠에서 헤어나기 힘들어 투정을 부리는 어린아이도 어김없이 볼 수 있는 친근한 우리의 휴가 모습입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  이 그림책에 나오는 가족은 국경을 넘어 다른 나라로 휴가를 떠납니다. 비행기가 아니라 자동차를 타고 말이지요.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이고 북쪽으로 가는 길은 막혀 있는 우리로서는 상상할 수 없는 일입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  이 그림책을 보면서 우리나라도 남과 북이 평화롭게 왕래하는 그날이 하루빨리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렇게 되면 자동차로 북쪽 땅을 거쳐 다른 나라로 휴가를 떠나는 것도 상상해 볼 수 있지 않을까요?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 소박한 일상을 판타지로 바꾸는 마법!!\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  매년 찾아오는 여름 휴가철이지만,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마음 놓고 휴가를 떠나는 일이 쉽지 않습니다. 이 그림책은 마음껏 휴가를 즐길 수 없는 우리들의 아쉬움을 아름다운 그림과 시적인 글로 달래 주고 있습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들과 산꼭대기 위로 이제 막 솟아오르는 둥근 달, 그리고 차창 밖으로 스쳐 지나가는 가로등 불빛들이 어우러져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그림책은 눈으로 보는 여행의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  사소한 일로 차 안에서 티격태격 말다툼을 벌이고, 휴게소에 내려서 한바탕 군것질을 하고, 엄마 아빠가 교대로 밤길을 운전해 가는 장거리 여행! 그림책의 페이지를 한 장 한 장 넘기다 보면 어느새 그들의 휴가 여행에 동참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  한밤중에서 새벽으로 이어지는 긴 여정은 날이 밝아 오면서 마침내 종착점에 다다르고, 잠이 미처 덜 깬 아이들의 눈에는 낯선 나라의 모든 풍경이 새롭고 아름다워 보입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  과연 이 길 끝에는 어떤 신나는 일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 휴가를 앞둔 어린이, 휴가를 다녀온 어린이, 피치 못할 사정으로 휴가를 가지 못하는 어린이 모두에게 사랑스러운 친구가 되어 주는 그림책입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 이 그림책의 지은이 샤를로트 벨리에르와 그림을 그린 이안 드 아스는 부부입니다.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간결한 글과 빛과 색을 활용한 시적인 화법이 돋보이는 이 그림책은 아이들에게는 여행에 대한 기대와 설레임을, 어른들에게는 잊고 있던 동심의 세계를 선물해 줍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  특히 과슈 그림물감과 태블릿 기법을 사용한 이안 드 아스의 환상적인 수채화는 샤를로트 벨리에르가 묘사한 평범한 사람들의 소박한 일상을 특별한 판타지로 바꾸는 마법을 가지고 있습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3728193788,"sku":"9788983097149","price":14.0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83097149.jpg?v=1776361943","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83097149","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