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83097248","title":"바다와 큰사람(지양어린이 세계 명작 그림책 75)","description":"바닷물이 밀려오고 있어요! 도시가 사라졌어요!\u003cbr\u003e\n이 그림책은 해수면의 상승으로 바닷물에 휩쓸려 사라져 버린 도시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이 도시에 사는 사람들은 기계 산업이 가져다준 물질문명의 발달로 쾌적하고 편리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며, 많은 돈을 벌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기계를 받들고, 찬양하였습니다.\u003cbr\u003e\n 도시 가까운 바닷가에는 오래전부터 큰사람이 바다를 지키고 있었습니다. 바다를 지키는 일이 자신의 임무라고 여기는 큰사람은 한눈팔지 않고 조용히 바다를 살펴봅니다. 그러던 어느 날, 큰사람은 바다에서 이상한 낌새를 알아챘습니다. \u003cbr\u003e\n “바닷물이 끓어오르고 있어!”\u003cbr\u003e\n 큰사람은 바닷가에서 놀고 있던 여자아이에게 이 사실을 도시 사람들에게 알리라고 말합니다. \u003cbr\u003e\n“기계를 멈춰 세우지 않으면 머지않아 도시가 바닷물에 잠기고 말아!”\u003cbr\u003e\n 용감한 여자아이는 도시로 달려가 큰사람의 경고를 알리면서 기계를 멈춰 세워야 한다고 호소하지만, 사람들은 오히려 여자아이를 나무라고 비웃습니다. 그리고 결국 바닷가에서 큰사람을 쫓아냅니다. 사람들은 더욱더 기계 산업에 매달리고, 큰사람의 경고를 까맣게 잊어버립니다. 그러던 어느 날, 마침내 큰사람의 경고가 현실이 되는 날이 닥쳐왔습니다. 갑자기 바닷물이 밀어닥쳐 도시의 둑을 무너뜨리고, 순식간에 사람들과 집들을 삼켜 버렸습니다. 도시는 바닷물에 휩쓸려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 이 그림책은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 환경오염과 기후 위기로 해수면 상승에 따른 도시의  침몰 상황을 어두운 분위기의 그림으로 생생하게 드러내고 있습니다. 이러한 재난은 미래의 일이 아닙니다. 실제로,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의 경우 수십 년 내로 바닷물에 완전히 잠겨  사라져 버릴 것이라는 우려 때문에 수도를 다른 곳으로 옮길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합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3648829692,"sku":"9788983097248","price":14.0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83097248.jpg?v=1776361719","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83097248","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