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83718891","title":"생명의 이름","description":"\u003cp\u003e호기심은 동심이요, 동심은 시심이며, 시심은 과학심이다. 시인 김춘수가 「꽃」에서 노래했다시피, 이름을 부른다는 것은 하나의 몸짓을 꽃으로 피워 내는 일이다. 과학에서 이는 앎의 지평을 확장하고, 그렇게 확장된 앎을 도움닫기 삼아서 미지의 세계로 도약하는 것이다. 따라서 “시심은 과학심이다.”라는 저자의 말이 십분 이해된다. 우리의 선조들이 자연에서 찾은 삶의 지혜는 우리말에 아로새겨져 있고, 우리말은 대대로 전수되어 우리의 지식과 문화 모두를 축적하고 있다. 『생명의 이름』은 이와 같은 장구한 지혜의 종착지이며, 동시에 다시 우리가 이루어 나갈 새로운 과학의 출발지라 할 수 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3826956540,"sku":"9788983718891","price":18.5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83718891.jpg?v=1776362329","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83718891","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