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83926968","title":"원숭이의 원숭이(시인수첩 시인선 12)","description":"신(神)과 싸우려는 자, 그의 무기는?\u003cbr\u003e\n\u003cbr\u003e\n독신자(瀆神者) 김륭 시인의 『원숭이의 원숭이』\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시인수첩 시인선’ 열두 번째 시집은 김륭 시인의 『원숭이의 원숭이』이다. 2007년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시, 『강원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당선되어 등단한 김륭 시인은 동시문학의 관습을 탈피한, 삶의 아이러니를 담은 동시집을 여러 권 출간해 동시의 새로운 세계를 구현한 바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 시인은 대학을 졸업하자마자 지방 신문사에서 기자로 10년 정도를 근무했는데, 회사가 부도가 나는 바람에, 이전에 묻어두었던 문학에 대한 꿈을 다시 펼칠 수 있었다고 한다. 처음에는 고성에 머물면서 소설을 준비했고, 다시 지리산에 들어가 4~5년 정도 시를 공부했다. 1988년 『불교문학』 신인상을 받아 등단했지만, 2007년 46세의 나이에 신춘문예 시와 동시 부문에 당선되었고, 이후 밀린 숙제를 하듯 누구보다 열심히 시와 동시를 써 온 성실한 시인으로 알려져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첫 시집 『살구나무에 살구비누 열리고』가 자연과 일상, 가족에서 소재를 취했던 반면, 이번 두 번째 시집인 『원숭이의 원숭이』는 신에 대한 저항의 노래를 담고 있다. 해설을 맡은 조강석 평론가에 따르면 이 시집에 실린 작품들은 한마디로 ‘독신적(瀆神的) 저항으로서의 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2728114428,"sku":"9788983926968","price":8.9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83926968.jpg?v=1776356962","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83926968","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