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83928269","title":"못의 사제, 김종철 시인(김종철 시인의 작품 세계 1)(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김종철 시인의 작품 세계’ 시리즈는 고古 김종철 시인의 시 정신과 시 세계에 대한 논의를 정리하는 뜻으로 발간하는 작품론 모음집입니다. 도시 문명에 대한 날 선 비판과 풍자, ‘못’을 인간 실존의 등가물로 형상화하여 포착해 낸 철학적 사유까지 많은 이들에게 감동과 통찰을 안겼던 시인의 삶과 작품 세계를 조명하고자 합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못의 사제’ 김종철 시인을 40년 넘게 지켜본 냉철한 평론가의 뜨거운 평론집\u003cbr\u003e\n\u003cbr\u003e\n‘문우(文友)’이자 ‘지우(知友)’ 사이의 감응이 담긴 깊이 있는 고찰과 성찰\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국내 최초로 박사학위 논문 〈한용운 문학연구〉를 발표하며 만해학 연구의 발판을 마련한 평론가이자 《한국 현대시연구》로 새로운 비평의 영역을 개척했다고 평가받은 평론가 김재홍 교수의 평론집 《못의 사제, 김종철 시인》이 출간되었다. ‘못’을 시의 테마로 삼아 평생 연작시를 꾸준히 발표해 온 고(古) 김종철 시인은 ‘윤동주 문학상(9회)’, ‘정지용문학상(5회)’, ‘박두진문학상(8회)’ 등 권위 있는 문학상을 수상하며 한국 서정시의 내질을 깊이 있게 천착한 시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재홍 평론가와 김종철 시인은 단순한 평론가와 시인의 관계를 넘어 일생의 문우(文友)이자 지우(知友)이기도 했다. 1968년과 1969년 1년 터울을 두고 각각 『한국일보』 신춘문예 시 부문과 『서울신문』 문학평론 부문에 당선되어 문단에 발을 들인 두 문인은 40년 넘게 문학뿐 아니라 인생사를 나누며 “서로에게 하나의 운명의 일부가” 되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이 책은 저자가 김종철 시인의 작품과 시 세계뿐 아니라 인생에 대해 분석하고 고찰한 평론을 모은 평론집으로 일곱 편의 평론과 두 편의 미셀러니 형식의 보론으로 구성되어 있다. 여느 평론집과 달리 시인에 대한 애정이 남달랐던 저자의 글에는 시인과 시 세계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함께 날카롭고 냉철한 비판, 그리고 진심 어린 격려가 담겨 있다. 평론 또한 시와 소설처럼 우리에게 감동을 선사하고 인생을 성찰하게 하는, 인간미 넘치는 문학장르임을 독자들이 실감하게 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3044784380,"sku":"9788983928269","price":14.6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83928269.jpg?v=1776358559","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83928269","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