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83928344","title":"내가 모르는 한 사람(시인수첩 시인선 38)","description":"평범한 일상이 지켜 낸 삶의 거룩\u003cbr\u003e\n\u003cbr\u003e\n문성해의 『내가 모르는 한 사람』\u003cbr\u003e\n‘보편적 삶’을 노래하는 시인 문성해의 다섯 번째 시집 『내가 모르는 한 사람』이 ‘시인수첩 시인선’의 서른여덟 번째 책으로 출간되었다. 네 번째 시집 『밥이나 한번 먹자고 할 때』에서 ‘밥’을 통해 소소한 일상의 소중함을 이야기했던 문성해 시인은 이번 시집에서도 고되고 궁핍한 평범한 일상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깊은 시선을 보여 준다. 다만 지난 시집의 ‘일상’에서 삶의 불안함과 불분명함이 엿보였다면, 이번 시집에서는 “지나가는 모든 것을 사랑하거나\/사랑할 수 없는 사람\/시인”(「방랑자의 시」)으로서, 삶을 환대하는 모습을 보여 준다. 지나간 시간과 현재가 맞물리면서 만들어진 순간들에 대한 환대를, 해설을 맡은 이병국 시인은 “견고함이 주는 위안”이라고 말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3263084796,"sku":"9788983928344","price":8.9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83928344.jpg?v=1776360323","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83928344","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