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83928429","title":"아르크투루스로의 여행","description":"20세기 가장 기괴하면서도 가장 뛰어난 소설!\u003cbr\u003e\n\u003cbr\u003e\nC.S. 루이스의 ‘우주 3부작’에 영향을 끼치고, 톨킨이 탐독한 SF판타지의 고전!\u003cbr\u003e\n1920년 영국에서 처음 출간되고 오랜 세월이 흐른 뒤에야 여러 작가와 비평가의 찬사를 받은 SF판타지의 고전 《아르크투루스로의 여행(A Voyage to Arcturus)》이 문학수첩에서 출간되었다. 장편소설 《아르크투루스로의 여행》은 처음 발표되었을 땐 아무런 주목을 받지 못했지만 이후 《나니아 연대기》의 C.S. 루이스가 ‘우주 3부작’을 쓰는 데 많은 영향을 주었고, 《반지의 제왕》의 J.R.R. 톨킨은 이 책을 탐독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이 책의 추천사를 쓴 SF작가 곽재식 또한 “다음 세대에 본격적으로 등장한 작가들이 환상적인 세계를 모험하는 이야기를 쓰는 데에 많은 영향을 끼친 원조”격의 작품이라고 평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소설은 어느 저택에서 열린 교령회에 주인공 매스컬과 그의 친구 나이트스포어가 참석하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교령회가 열리고 영매가 진짜로 유령을 불러내자 갑자기 크래그라는 남자가 뛰어들어 와서 유령을 목 졸라 죽인다. 나이트스포어와 아는 사이인 듯 보이는 크래그는 매스컬에게 ‘수르투르’라는 인물을 쫓아 아르크투루스 태양계에 있는 별 토맨스에 가자고 말한다. 매스컬은 나이트스포어, 크래그와 함께 우주선을 타고 토맨스로 날아가지만, 도착해서 눈을 떠보니 두 사람은 사라지고 매스컬 혼자 붉은 사막에 남겨져 있다. 그때부터 지구에서의 상식을 완전히 뒤엎는 기괴한 모험이 시작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출간 후 수십 년간 잊혀 있던 소설 《아르크투루스로의 여행》은 이 작품에 영향받은 SF 등 장르 작가들에 의해 뒤늦게 재조명되었다. 이로써 이 작품은 환상문학사에서 초현실주의와 마술적 리얼리즘 사이의 잃어버린 연결고리 역할을 하게 되었으며, 원작자인 데이비드 린지 또한 20세기 가장 중요한 스코틀랜드 환상소설가로 인정받게 된다. 1971년에는 영화감독 윌리엄 J. 할러웨이가 이 작품을 영화화하기도 했다(유튜브에 71분짜리 영화 영상이 올라와 있다). 《가디언》은 이 소설을 “형이상학과 초현실적인 꿈의 모험이 결합된 소설로 위대한 고전의 반열에 올라야 할 작품”이라고 평하며 ‘꼭 읽어야 할 소설 1,000권’ 중 하나로 선정했다. 특히 올해는 이 작품이 나온 지 100년째 되는 해라 더욱 의미가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3069688060,"sku":"9788983928429","price":16.6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83928429.jpg?v=1776359356","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83928429","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