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84105072","title":"모두를 좋아하고 싶어","description":"그의 시는 모든 사물에 감정이입이 되어 메마른 세상에 사는 모두에게 때로는 기쁨\t을 때로는 슬픔을 공감하게 한다는 것이다.\u003cbr\u003e\n\t첫 번째 시집 〈〈나와 작은 새와 방울과〉〉를 펴낼 때 척박한 한국의 출판계에서는, 특히 시 출간을 선뜻 나서는 출판사가 없었다. 도서출판 소화에서는 옮긴이가 보낸 다음 시를 읽고 출판을 결심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풍어\u003cbr\u003e\n\u003cbr\u003e\n\t아침놀 붉은 놀\u003cbr\u003e\n\t풍어다.\u003cbr\u003e\n\t참정어리 \u003cbr\u003e\n\t풍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t항구는 축제로 \u003cbr\u003e\n\t들떠 있지만\u003cbr\u003e\n\t바다속에서는 \u003cbr\u003e\n\t몇만 마리\u003cbr\u003e\n\t정어리의 장례식\u003cbr\u003e\n\t열리고 있겠지.\u003cbr\u003e\n\u003cbr\u003e\n\t이후 나온 〈〈별과 민들레〉〉 〈〈억새와 해님〉〉까지 소리 없이 알려져 〈효리네 민박〉\t에까지 소개되며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았다.\u003cbr\u003e\n\u003cbr\u003e\n\t그간 도서출판 소화에서 발간된 가네코 미스즈의 시를 엄마들이 아이들에게 읽어주\t며, 쓸쓸함보다는 어린이 감성의 시를 추려 동시집으로 발간해 주기를 바라는 요청이 많았다. 이번에 발간된 동시집 〈〈모두를 좋아하고 싶어〉〉는 그 요청에 부응하여 사람들이 보지 못하고 지나쳐 버리기 쉬운 작은 것들에게도 다가가서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그 감정이입을 한두 줄로 써보는 시도를 했다. \u003cbr\u003e\n\t코로나로 비대면 접촉이 강화되는 세상에, 종이로 만든 따뜻한 동시집 〈〈모두를 좋아하고 싶어〉〉가 아이들 마음에 닿기를 희망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2727524604,"sku":"9788984105072","price":10.1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84105072.jpg?v=1776356959","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84105072","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