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84118751","title":"조선왕실의 불교미술(조선왕실의 의례와 문화 9)","description":"억불(抑佛)의 시대 조선, 조선의 불교미술은 어떠하였을까?\u003cbr\u003e\n조선시대는 흔히 숭유억불시대이자 불교미술의 암흑기로 알려져 왔다. 그렇다면 조선시대에 불교미술은 완전히 자취를 감추었는가? 우리 곁에 남아 있는 다양한 사료를 돌아보면, 그것이 사실이 아님을 곧바로 알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조선시대를 초기·중기·후기·말기 등 네 시기로 나누어 왕실의 불교미술을 고찰하였다. 현존하는 왕실 발원 불교미술품에 보이는 ‘궁정 불교 미술 양식(宮廷 佛敎 美術 樣式)’의 성립 과정과 특징을 고찰하고, 이것이 당시 일반인들에 의해 제작된 불교미술과 어떤 차별성을 갖는가, 또 시기적으로는 어떤 특징을 보여 주는가를 살펴보았다. 아울러 각 시기별로 발원자와 후원자의 성격은 어떻게 다르고, 이것이 불교미술에 어떠한 영향을 주었는가에 주목하였으며, 왕실의 불교미술에 대한 인식은 어떠했는가를 중점적으로 고찰하였다. 이 책을 통해 그동안 오해받아 왔던 조선시대 불교미술에 대한 인식이 조금이나마 바뀌기를 바란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3345561852,"sku":"9788984118751","price":30.3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84118751.jpg?v=1776360710","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84118751","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