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84291911","title":"분노의 절약","description":"복거일 작가의 저서 〈분노의 절약〉은, 분노를 쓰기 적합한 불의를 찾아주지 않는다. 다만, 불의의 근본을 찾아 나서는 내용이다. 제1부 ‘재산권에 대한 성찰’에서 저자는 재산권에 관해 서술했는데, 재산권을 ‘자신의 필요에 따라 자신의 심신을 사용해서 만들기에, 재산은 한 개인의 유기적 부분으로 실질적으로 인권과 동의어’라고 정의했다. 이러한 재산을 보장해주는 사회가 있기 때문에 시민들은 다른 사람들과 협력하고 자신의 행동에 대해 책임을 지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도덕심이 형성된다고 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러나 현 대한민국의 사회는 기존 정실인 자유주의가 점차 밀려나가고 전체주의가 그 자리를 채워가고 있다. 전체주의는 기회의 평등이 아닌 결과의 평등을 부르짖으며, 다수의 시민이 자기보다 더 많이 가진 자로부터 정부가 소득을 이전해주기를 기대한다. 즉, 정직하게 일하려는 마음이 줄어들고 점점 ‘지대 추구’에 매달리게 되는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2768648444,"sku":"9788984291911","price":17.9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84291911.jpg?v=1776357205","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84291911","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