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84946019","title":"역사 속 행정 개혁과 소통","description":"세종은 왜 ‘악법’인 부민고소금지법을 제정했을까?역사학자들이 바라본 우리 역사 속의 행정 개혁과 소통!\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광화문과 경복궁 전경\u003cbr\u003e\n\u003cbr\u003e\n현대 한국의 행정 제도는 기본적으로 서구식 행정 제도를 모델로 하여 만들어졌다. 하지만 서구식 행정 모델을 받아들였던 나라나 민족이 모두 성공적으로 이를 안착시켰던 것은 아니다. 체격이 다른 사람에게 똑같은 크기의 옷을 나누어 준다고 하여 이를 소화할 수는 없는 법이다. 즉 서구식 행정 모델을 받아들였지만, 우리는 우리 역사 속에서 발전시켜온 사회와 문화적 토대 위에서 우리에게 걸맞는 모습으로 독자적으로 발전시켰던 것이다. 따라서 현재 한국의 행정 제도를 보다 잘 이해하고 보다 나은 방향으로 바꾸기 위해서는 우리 역사 속의 행정 제도에 대한 이해가 선행되어야 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러한 취지에서 한국행정연구원은 2017년에 이어 2018년에도 역사 전공학자 10인이 보는 우리 역사속의 행정이야기를 간행하였다. 작년에는 우리나라 역사 속의 이상적인 행정체계의 모습과 행정의 실제 운영상을 살펴보았다면, 올해는 역사 속의 행정 개혁과 소통을 살펴보았다. 역사 속에서 우리 조상들이 어떻게 보다 나은 사회 체제, 보다 나은 국가 제도를 만들어 백성들의 삶을 증진시키려고 노력하였는지를 알 수 있을 것이다. 동시에 아무리 개혁 방안이 옳은 것이라고 하더라도, 개혁에 대한 지지와 이해가 없이는 개혁이 성공하거나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없는 법이다. 따라서 개혁을 추진해 나갈 때 이해 당사자들을 비롯한 각계각층의 사람들과 소통하며 개혁의 당위성을 이해시키는 것은 개혁안을 올바르게 작성하는 것만큼 중요하다고 생각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한국행정연구원이 기획하고 역사학자들이 연구한 우리 역사 속의 행정 개혁과 소통에 대한 글 10편을 모은 것으로, 정책 소통의 제도화와 소통 방식을 다룬 1부, 정치제도 개혁의 실현과 소통을 다룬 2부, 사회경제 개혁의 추진과 소통을 다룬 3부로 나누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3071326460,"sku":"9788984946019","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84946019.jpg?v=1776359367","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84946019","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