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84946569","title":"수문록 1(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세제 연잉군(영조)을 옹호하고, 탕평론의 근거를 내세운 소론 탕평파의 당론서!\u003cbr\u003e\n?수문록(隨聞錄)?은 숙종대 환국(換局)시기에서 영조대 탕평(蕩平)정국으로 넘어가는 시점에 생성된 당론서이다. 편찬자인 이문정(李聞政)은 소론으로, 편년체(編年體) 방식에 따라 숙종·경종대 주요 사건을 기술하고, 주요 사건에 대한 자신의 논평을 첨부하였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권1은 1686년(숙종12)부터 1721년(경종1)까지를 다루고 있다. 숙종대는 원자(元子, 후의 경종) 책봉 문제를 기화로 발생한 기사환국(己巳換局, 1689)을 필두로 하여 갑술환국(甲戌換局, 1694)과 신사년(1701) 무고(巫蠱)의 옥사를 거쳐 정유독대(丁酉獨對, 1717)를 주요하게 다루고 있다. 대체로 권대운(權大運)·목내선(睦來善) 등 남인(南人) 당국자들과 장희빈(張禧嬪)이 저지른 악행을 비판하였다. 이들에 맞서 종사를 보위(保衛)하려 애쓴 서인의 정치 행보를 대비하여 기술하였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권2에서는 1722년(경종2)부터 1724년 경종이 죽음에 이르는 시기, 한층 심화된 세제(世弟) 연잉군(延?君, 후의 영조)에 대한 공세를 신임옥사(辛壬獄事)를 중심으로 다루고 있다. 김일경(金一鏡)이 소두(疏頭)가 되어 올린 육적(六賊)의 상소 이후 본격적으로 전개된 소론 내 준론(峻論) 세력의 공세를 목호룡(睦虎龍) 고변 과정과 일련의 국문(鞫問) 상황을 중심으로 기술하였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3802216700,"sku":"9788984946569","price":33.7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84946569.jpg?v=1776362218","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84946569","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