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85841276","title":"개의 백과(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개는 반려동물의 대명사로 우리의 삶 속에서 가족의 일원으로, 동반자로 깊숙이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u003cbr\u003e\n건강과 행복감을 안겨주는 개는 경제적인 가축의 범주를 뛰어넘어 윤택한 삶의 활력소를 불어 넣어주고 있는 것입니다.\u003cbr\u003e\n대가족 제도에서 핵가족화로 급속하게 분화된 가족구조뿐만 아니라 저 출산, 인구 고령화, 1인 가구의 증가 등 사회현상은 반려동물이 그 빈자리를 메워주는 존재로 급부상하고 있는 것입니다.\u003cbr\u003e\n시시각각으로 소용돌이치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상황변화와 피할 수 없는 치열한 경쟁사회는 삶의 안식처인 가정과 가족의 본질적인 의미까지 잠식시키고 있습니다.\u003cbr\u003e\n개개인의 삶을 우선시하는 개인주의적 확산풍조는 고독감과 소외감까지 불러일으키기에 반려동물은 더욱더 그 존재감이 빛나고 있는 것입니다.\u003cbr\u003e\n가족이라는 공간적, 시간적, 공유빈도는 사회참여와 스마트 폰, 컴퓨터 등이 잠식해가고 있지만 인간은 본질적으로 사랑을 주고받지 못하거나 소외될 때 외딴섬에 홀로 버려진 것처럼 고독감과 존재감마저 상실케 되는 것입니다.\u003cbr\u003e\n우리나라 인구는 5천만 명을 넘어 섰지만 유소년 인구는 줄어들고 고령인구는 증가하는 인구절벽과 고령화 사회로 진입해 있습니다.\u003cbr\u003e\n가구당 인구는 3명에도 미치지 못하고, 1인 가구도 30%에 육박하고 있는 것이 오늘의 현실이고 보면 즐거울 때나 우울할 때도 아무 조건 없이 자신을 반겨주며 달려오는 반려동물은 인간의 삶을 윤택케 하고 행복감을 안겨주는 귀중한 존재가 아닐 수 없습니다.\u003cbr\u003e\n이번 「개의 백과」는 개의 역사적 고찰뿐만 아니라 생태·생리학과 인문·사회학적으로 접근한 국내 초유의 단행본으로 평가될 것입니다.\u003cbr\u003e\n우리 선조들의 삶 속에 스며들어 있는 충견들의 이야기와 문학 속의 개 이야기, 세시풍속, 속담, 고농서의 개 기르기 등은 우리가 제대로 접할 수 없었던 내용들인 것입니다.\u003cbr\u003e\n또한, 세계적인 충견들과 은막의 스타 견공 등을 망라하고 있고 투견, 경견, 애견소사(小史), 보신탕 문화 등을 집대성하고 있는 것이 두드러진 특징 중의 특징입니다.\u003cbr\u003e\n아울러 천연기념물 토종개들과 토종개들의 활약상 등 유구한 역사를 지닌 토종개들의 우수성을 재조명하고 있습니다.\u003cbr\u003e\n개가 반려동물로 인기를 더해가며 국내 관련 산업 시장규모도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u003cbr\u003e\n오는 2020년 5조 8천억 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는 반려동물 관련 산업 시장규모는 앞으로 더욱더 신장될 것입니다.\u003cbr\u003e\n이번 「개의 백과」가 반려동물을 아끼고 사랑하는 애독자들과 관련 산업 성장에 일조하기를 기대해 마지않습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저자  黎鳴 李希勳","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3570284796,"sku":"9788985841276","price":56.1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85841276.jpg?v=1776361380","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85841276","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