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87578477","title":"꽃과 칼: 건축 아르고스","description":"『꽃과 칼: 건축아르고스』는 \u0026lt;황해문화\u0026gt; ‘문화비평-건축’의 고정필자로, \u0026lt;건축평단\u0026gt;의 편집장으로 활동해온 건축비평가 송종열의 첫 비평모음집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저자는 머리말에서 “‘비평’이라는 발자취 안에서 건축의 존재이유를 알고 싶었지만 누구도 말해주지 않은 것들에 대한 질문들”이라고 밝히고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비평행위는 기본적으로 ‘현실에 대한 거리낌 없는 고백’이어야 한다. ‘온갖 의심스러운 정황 속에서도 진실을 겨냥하고, 새로운 포지션닝에 대한 고민’을 멈추지 않음으로써 비판적 사유를 사회적 실천으로 이끌어내는 역할을 기꺼이 떠안는 것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저자의 현실고백은, 건축이 사회 변혁의 힘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는 직능의 한 분과로, 곧 추락해 소멸될 나락으로 한없이 뒷걸음질 치고 있는 위기상황으로 진단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러므로 이 책은 척박한 우리의 환경에서 대중성이라는 이름으로 자본을 앞세워 덮쳐오는 천박함으로부터 건축을 지켜내고, 건축 본연의 역할과 희망을 전하기 위해 저자가 선물하는 한 송이 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533364988,"sku":"9788987578477","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87578477.jpg?v=1776015454","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87578477","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