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87936451","title":"경운궁 이야기","description":"이 책은 현재 서울에 있는 조선 시대의 5대 궁궐 중 하나인 경운궁(덕수궁)에 대한 이야기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  \u003cbr\u003e\n\u003cbr\u003e\n경운궁은 덕수궁의 원래 이름으로, 1593년에 임진왜란으로 인해 모든 궁궐이 불타면서 왕실 생활공간으로 창궁하면서부터 그 역사가 시작되었다. 처음에 정릉동 행궁으로 불리다가 1611년에 조선 광해 연간에 경운궁이라 이름하면서 1907년까지 약 300년 가까이 사용되었던 명칭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경운궁 이야기』에서는 이러한 경운궁의 역사, 경운궁을 주목한 고종의 시대적 상황과 새로운 시대의 준비, 경운궁의 입지적 특징과 황궁의 권위를 뒷받침한 근대적 서양 건축물 등 크게 세 단원으로 구분하여 경운궁 및 이에 관련된 내용들을 설명하고 있다. 경운궁은 언제 창궁(創宮)되어 어떻게 황궁이 되었다가 덕수궁이란 이름으로 바뀌게 되었는지, 고종 임금이 조선의 상징적 법궁으로서 왕권 확립을 위해 중건한 경복궁 대신에 경운궁을 주목할 수밖에 없게 만든 국내외 상황은 어떠하였고, 서구적 근대화를 적극 추진하였던 경운궁 시대를 어떻게 준비하였는지, 그리고 경운궁이 황궁이 될 수밖에 없었던 여건은 무엇이었고, 전통 방식의 궁궐 속에 들어서서 황궁의 권위를 뒷받침한 서양 건축물의 면모는 어떠하였는지 등 다양한 내용을 구체적으로 설명해 준다. 또한 이러한 종합적 이해를 바탕으로 하여 일제강점기 때 자행된 일본의 역사 왜곡 실상을 제대로 알 수 있게, 일본 메이지 정부의 조선총독부 편찬과장 오다쇼오고(小田省吾)가 쓴 덕수궁사를 중심으로 그 왜곡 내용을 분석 고찰한다. 나아가 당시 일본 정부가 일본인을 상대로 다양한 방식으로 진실 왜곡 등을 행했던 역사적 사실들에 대한 고찰 등을 각주에서 밝혀 이러한 일본의 기록 왜곡 배경까지 상세히 알려주고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저자는 『경운궁 이야기』를 통해 오늘날 덕수궁으로 불리는 경운궁에 대한 상세한 소개는 물론 대한제국 당시 황궁으로의 위상을 갖춘 궁으로서, 우리 역사 속에서 지니고 있는 가치와 상징성을 새롭게 밝히고 있다. 특히, 당시 일본이 다양한 방식으로 진실을 왜곡했던 역사적 사실을 살펴봄으로서 이러한 경운궁의 왜곡 배경도 알 수 있게 정리하고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3679795452,"sku":"9788987936451","price":24.7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87936451.jpg?v=1776361806","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87936451","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