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88125540","title":"구원의 샘","description":"암울한 코로나 19 빙하시대를 지내며 기쁨을 상실하고 살아가고 있을 독자들이 두려움과 우울함과 절망을 딛고 일어나 환희의 찬가를 부르게 되는, 영혼 깊이 울림이 있는 총 450편의 시가 있는 신앙 시집(psalms)이다. 그런 의미에서 ‘다시 쓰는 시편(psalms)’이라는 부제가 설득력을 지닌다.\u003cbr\u003e\n주옥과도 같은 영혼에 감동을 선사하는 고백 시로 768쪽에 걸쳐 엮어진 꽤 묵직한 시집 [구원의 샘]에는 시인이 젊은이들을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들로 양육하면서 온몸으로 체험한 하나님의 일방적인 은혜의 샘이 솟아난다. 시인이 오롯이 체험한 인생의 굴곡과 시대의 아픔을 통해 체득한 진리의 숨결이 가득하다.\u003cbr\u003e\n시인은 영혼 깊은 곳에서 솟아오른 영감을 따라 마치 성경 구약(Old Testament)의 시편(詩篇)을 대하는 것처럼 감동적인 시어로 풀어냈다. [구원의 샘]에 수록된 시들은 절대자에 대한 찬양이자 인간이 겪을 수 있는 극한 고난과 시험과 시련의 기나긴 터널을 통과하고 감내하고 극복한 자만이 부를 수 있는 승리의 찬가이다.\u003cbr\u003e\n특히, 인간 본질과 구원에 대한 집요하고도 심오한 탐구와 세상 역사와 우주 만물을 관통하고 있는 창조주 하나님의 오묘한 섭리의 깨달음과 뉘우침이 가득하다. 구약성경의 시편을 잇고 있는 현대판 시편이라 할 만하고, 시인 또한 인도의 탁월한 영성 시인 타고르에 견줄 만하다 할 것이다.\u003cbr\u003e\n학생 복음 운동 사역자요 국책은행 은행원이자 한 가족의 가장인 시인은 하나님과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생태계인 ‘구원의 숲’에서 반평생을 살아왔다. 처절한 적자생존의 정글과도 같은 직장에서 생존하고 가족을 부양하는 삶의 여정 가운데 20년간 계속된 난치병 투병의 고난 한가운데를 지나왔다. 숱한 승진의 좌절, 사랑하는 아내와 장남을 떠나보내는 뼈를 깎는 시련을 오롯이 겪어야 했다. 지난(至難)한 시련 속에서도 연세대·이화여대와 신촌 일대를 찾는 젊은이들에게 줄기차게 복음을 전파해 젊은이들의 인생을 변화시키는 데 일익을 맡았다.\u003cbr\u003e\n임용순 시인은 이렇게 고백한다.\u003cbr\u003e\n“숲은 수많은 동·식물이 공존하는 다채로운 생태계다. 이 세상 또한 하나님의 구원역사를 위한 거대한 생태계이자 ‘구원의 숲’이다. 울창하게 우거진 숲에는 깊은 샘에서 발원하는 물이 있는 것처럼 하나님의 구원 생태계인 ‘구원의 숲’에도 생명의 물이 솟아나는 발원지, ‘구원의 샘’이 있다. 이 구원의 샘물이 이르는 곳마다 메마른 땅이 비옥해지고 죽어가는 생명이 소생하기를 소망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3572054268,"sku":"9788988125540","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88125540.jpg?v=1776361388","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88125540","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