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88613771","title":"농촌유학, 삶의 힘을 키우다","description":"아이들 살리기, 마을 살리기\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한국의 농촌유학은 귀농?귀촌 운동과 지역 살리기 운동, 공교육 개혁 운동과 대안교육 운동이 만나는 지점에 있다. 농촌유학생을 받아들이는 시골의 작은 학교들의 경우 대체로 공립 대안학교에 가까운 모습을 띠고 있고, 생활교육을 맡는 농촌유학센터나 농가는 대안학교 기숙사 못지않은 교육 환경을 갖추고 있다. 일본과 달리 한국의 활동가들은 대부분 젊은 귀농자들이다. 대안교육 운동과 귀농 운동과 맞물려 농촌유학 운동이 한층 탄력 있게 진행되고 있는 셈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일본의 산촌유학은 시작 때부터 아이들에게 초점이 있었던 데 비해 한국에서는 지역 살리기 운동과 더 밀접하게 관련되어 진행되어온 측면이 있다. 이농 현상과 고령화로 활기를 잃어가는 시골 마을을 살리는 데 농촌유학만 한 것이 없다는 데 착안한 이들이 적극적으로 뛰어들었다. 그들 중에는 교육운동 마인드를 함께 가지고 있는 이들이 많아 농촌유학은 아이들을 살리고, 학교를 살리고, 마을을 살리는 일타삼피 식의 복합적인 운동이 되고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최근 들어 정부와 지자체 차원에서 농촌유학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하면서 변화의 흐름이 빨라지고 있다(2019년 현재 농촌유학 지원 사업 실행지는 전국에 22곳, 아이들 수는 250여 명에 이른다. 올해 새로 시작하려는 곳도 몇 군데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3572381948,"sku":"9788988613771","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88613771.jpg?v=1776361391","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88613771","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