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88613931","title":"문화와 예술, 마을을 만나다","description":"문화와 예술을 사랑하는 동네친구들이 만들어가는 마을공동체\u003cbr\u003e\n쓰레기가 쌓인 으슥한 다리 밑이 문화공간으로 바뀌고, \u003cbr\u003e\n\u003cbr\u003e\n먼지 쌓인 동네극장에서는 시민배우와 전문예술가들의 공연이 펼쳐진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둥치가 잘린 동네 가로수에 다시 새 잎이 돋고, \u003cbr\u003e\n\u003cbr\u003e\n부당하게 해임당한 교장 선생님이 학교로 돌아왔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공유성북원탁회의(이하 공탁)’는 서울 성북 지역에서 동네친구를 사귀고 싶었던 문화예술인들이 하나둘 모이다 보니 만들어진 커뮤니티다. 공탁이라는 만남의 장을 통해 서로의 안부를 확인하고 우정과 환대의 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서로에 대한 관심은 자연스럽게 지역으로 확대되어 일상의 민주주의를 실현하고 있기도 하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일상의 민주주의에 기반한 민관 협치로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어가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공탁’이라는 정체불명의 모임을 통해 그 구성원들의 삶이 어떻게 변화했는지, 또 그 덕분에 지역사회가 어떻게 활기를 띠게 되었는지를 이야기한다. 공탁의 마을 살리기는 목표가 아닌 자연스러운 결과다. 재미나게 모이다 보니 마을이 살아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친밀한 관계의 힘, 문화의 힘이 지역사회와 도시를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 보여주는 공탁의 사례는 관 주도의 마을 살리기가 아니라 주민들의 자발적인 움직임과 관의 정책이 호흡을 맞춘 민관 협치의 본보기이기도 하다. 막대한 예산을 쏟아 붓는 전국의 ‘마을 만들기’가 허울 좋은 ‘사업’에 그치지 않으려면 어떻게 일을 풀어가야 하는지 이 책에서 열쇠를 발견할 수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3125917948,"sku":"9788988613931","price":15.7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88613931.jpg?v=1776359680","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88613931","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