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89069898","title":"분당일기(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오는 3월 8일이면 분당에 입주한지 만 26년이 된다. 분당신도시 출발과 같이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           분당은 이웃이 없어 객지 같다고 항상 아쉬워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           그래도 분당중앙공원이, 율동공원이, 불곡산 그리고 탄천 고수부지가 마음을 많이 달래주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ㆍ\u003cbr\u003e\n\u003cbr\u003e\n           분당중앙공원은 내 고향마을처럼 산이 있고, 내가 흐르고 잔디밭이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           텅 빈 마음으로 중아공원을 산책하노라면, 고향생각은 기본이고, 90년 세월이 점멸(點滅)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           그 중에서 최근의 일들을, 잊을 수 없는 생각을 칼럼으로 담아 1년 6개월간 일기체로 엮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ㆍ\u003cbr\u003e\n\u003cbr\u003e\n           2018년 6월 마지막으로 ‘졸수의 변’을 쓰고 다시는 글을 남기지 않으려고 다짐하였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           모든 서과 자료를 없앴기 때문에 그럴 수밖에 없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래도 4반세기 넘게 분당에 살았으니 이정도의 흔적은 남겨야 하는 것 아닌가 싶기도 하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칼럼 후기 중에서〉","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3365648636,"sku":"9788989069898","price":14.6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89069898.jpg?v=1776360812","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89069898","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