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89224488","title":"유교와 근대화","description":"촛불에 타오르는 한국 근대화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위기의식 대오각성이 절실한 때 어김없이 나타나 증오 열기를 부추기는 애국단체들, 우국 세력들. 그리고 은근히 이들 우군을 의지하고 힘을 얻는 소위 보수 정치인 지식인들. 이들은 어디에서 비롯되어 여기까지 왔으며, 또 어떻게, 또 언제까지 나라의 앞날을 가로막을 것인가 지극히 우려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신기술이란 정신적 자유, 즉 안심·안정·안전 보장 등이 필수조건이다. 장래 불안, 지시 명령식 사회구조나 단기이익 중시, 독촉 경영 가지고는 안 된다. 기술연구원들이 공동체에 기여한다는 자부심·자족심을 갖고 기도로 하루를 열게 해야 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산업적 치열성이다. 기술 개발, 창조경제라지만 구호로 될 일은 아니다. 각자 자기 집(정신적·정서적·안정적·자존적 울타리)에서 입맛에 맞는 밥 먹으며 그 소속감·인정감 속에서라야 창조가 만발한다. 주변에 눈꼴 틀리는 일도 적어야 한다. 얼마나 어려운 과업인가. 거기에 그간의 조성된 생산재(소재·부품·장비) 도입 타성까지 있으니 어쩌랴.\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국가 권력이 공동체에 소홀하면 경제가 침체해도 희망 없는 국민들의 삶이 널려 있어도 성공 신화를 구가하는 부귀영화 세력과 한통속이 되게 마련이다. 고도성장을 위해 민주가 유보돼야 한다는 소리가 맞지 않았나 했다. 사람은 공동체 내에서 살아야 신나게 능력을 발휘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3276454140,"sku":"9788989224488","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89224488.jpg?v=1776360381","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89224488","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