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90146212","title":"물처럼 바람처럼 살리라","description":"한번뿐인 삶, 어떻게 사는게 잘 사는 것일까\u003cbr\u003e\n\u003cbr\u003e\n  요즘 한국사회는 배고픈 사람보다 배아픈 사람이 더 많아진 것 같다. 배고픈 사람이 많던 시절에는 그래도 이웃 간에 인정이 넘치고 부모자식 간에도 효도가 넘쳐났다. 하지만 비둘기장 같은 아파트세대에서는 이웃간 정은커녕 얼굴조차 모르고 살며 부모자식간에는 아버지가 자식에게 길러준 값, 대학까지 교육비 미국유학비 결혼비용등을 법정소송을 통해 받아내려는 세상이 되고 말았다. 그래서 요즘 부모들은 자식들에게 ?습니다. “당신을 낳아준 아버지 할아버지들이 쪽팔린가요?” “헐벗고 굶주린 배를 움켜쥐며 이룩한 세계 10대 경제강국이 부끄럽습니까?”“ 국민소득 3만달러가 쪽팔려 아직도 이밥에 쇠고기국을 찾는 3대세습 독재체제가 그렇게도 그립습니까?” 하긴 사람들이 100년도 다 채우지 못하면서 1000년의 근심을 품고 살 필요가 뭐 있겠느냐고 한다. 결국 다 두고 빈손으로 돌아갈 인생인 것을. 자신의 삶을 남과 비교치도 말고 남을 원망하지도 말며 그저 물처럼 바람처럼 흘러가며 사는 게 차라리 잘 살아가는 것일지도 모른다고 필자는 강조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4005935356,"sku":"9788990146212","price":17.9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0146212.jpg?v=1776364210","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90146212","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