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90509550","title":"민족통일학: 발전의 변증법으로","description":"율곡의 저서로 『대학』을 뛰어넘은 제왕학의 교재인  『성학집요(聖學輯要)』에서 가장 큰 특징으로 이상을 세우는 입지(立志)를 중요시 하였다. 이상의 실현을 위한 배움에는 뜻을 세우는 것보다 앞서는 것이 없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 \u003cbr\u003e\n\u003cbr\u003e\n  모든 통일은 이상주의의 입지의 산물이다. 이상은 믿음이요, 믿음은 실천으로 완성된다. 따라서 우리는 꿈을 꾸어야 한다. 꿈의 다른 말은 희망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u003cbr\u003e\n\u003cbr\u003e\n  통일이 되면 누구도 손을 못 댄다. 남북이 협력과 진보의 중심이 되면 주역으로 세계사를 이끌어갈 수 있다. 우리는 자존감(주체의식)을 회복해야 한다. 꿈과 희망이 없으면 앞으로 밝게 나아갈 수가 없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u003cbr\u003e\n\u003cbr\u003e\n  국가가 나서서 국민의 기본적인 복지를 제공하는 것이 사회주의의 원래 사상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 \u003cbr\u003e\n\u003cbr\u003e\n  북은 공산주의에 의한 독립운동세력이 주축이 되어 사회주의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세웠다. 자주성이 있는 국가라는 것이다. 자주의 나라를 위해 자주는 모든 생명체의 지고(至高)의 가치이다. 북조선 사람들은 민족애(愛)가 가장 고귀하다고 여기는 것 같\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남의 개인주의 민주주의와 북의 집단주의 민주주의를 변증법적 대립물의 통일로 접근하는 통일 민주주의가 완성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야 우리는 마음 놓고 평화적으로 통일운동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될 것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 \u003cbr\u003e\n\u003cbr\u003e\n  동학(東學)의 인내천(人乃天)을 통한 완전한 민주주의의 완성으로 미·중의 이념적 대결구도를 극복하여 동북아의 평화와 세계일가 건설을 우리 한강토에서 한민족 공동체의 화쟁(和諍: 대립적인 이론들을 조화롭게 하나로 귀결시킨 화합의 진리체계)으로 이끌어 갔으면 하는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4908005628,"sku":"9788990509550","price":14.4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0509550.jpg?v=1776368145","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90509550","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