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90535597","title":"일하고 싶습니다","description":"양문석 저서‘일하고 싶습니다-단디 그리고 야무지게’는 통영과 고성의 정치인으로서 지역 주민과 함께했던 일상을 소개하고, 저자의 유년시절부터 지금까지의 소소한 개인사를 담았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통영 북신동에서 태어나 초등학교, 중학교를 다녔고, 통영 앞바다를 놀이터 삼아 유년시절을 보냈던 저자에게 통영은 “그리운 금강산 보다 더 절실하게 그립고 가고파 바로 그 곳, 통영”(‘통영’본문 82쪽) 이어서 평생을 타지살이로 인이 박혔어도 늘 돌아가야만 했던 고향, 그 곳 통영이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특히“갈 때마다 어머니 친구들의 어머니에 대한 기억과 어머니의 짧은 생애를 안타까워하는 한숨소리와 눈물에 매번 울컥하는 곳.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옷 노점상 어머니와 함께 살았던 삶 터. (…) 돌아가신 그 날도, 내가 중3 때 처음으로 노점상을 면하고 얻었던, 2평도 되지 않는 전세 점포를 지켰던 어머니의 흔적이 그대로 남아 있는 곳. 그래서 매번 시장을 들어갈 때마다 심리적으로 힘겨운 곳이 중앙시장이다.”(‘내게 중앙시장이란’본문 109쪽) 고달픈 현실이 힘겨워도 웃으며 살아가야 하는 우리 어머니들을 만날 수 있는 곳. 통영 관광산업의 대표지인 기억 속의 삶터, 중앙시장을 외면할 수 없고 이곳에서 저자는 다시 삶을 시작할 수밖에 없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초짜 정치인 양문석에게 정치란, 듣다가 또 듣다가 한 마디 하는 것, 그 한마디는, “우는 이와 함께 우는 것. 다음으로 우는 이의 눈물을 닦아 주는 것. 마지막으로 우는 이를 웃게 하는 것”(‘오늘 현 시점에서, 정치란?’본문 279쪽)이란다. 그래서 초짜 정치인이 ‘통영·고성에 필요한 정치’라고 꿈꾸기엔 너무나 절박한 현실의 지역민을 생각하는 마음에서 초짜 정치인의 정치가 시작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852132092,"sku":"9788990535597","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0535597.jpg?v=1776017056","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90535597","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