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90828798","title":"힘들어도 괴롭진 않아","description":"농사짓는 인간, 호모 농農사피엔스!\u003cbr\u003e\n\u003cbr\u003e\n몸은 힘들어도 마음이 괴롭진 않아\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인생에서 진짜 중요한 무언가를 놓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면 잠깐 멈춰서 이 이야기를 들어 보라!\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2014년 7월부터 2016년 12월까지 한국일보에 〈원유헌의 구례일기〉라는 제목으로 연재한 이야기를 다듬어 구성하였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에서만 살았던 필자가 더 이상 주는 대로 먹고 시키는 대로 살고 싶지 않다는 절실한 마음으로 가족과 함께 전라남도 구례 땅으로 귀농을 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처음 접하는 농사일에 안 그래도 짧고 굵은 신체조건과 느리고 둔한 운동신경으로 실수 연발이지만, 농사를 대하는 필자의 진지한 생각과 개성 강한 이웃들의 정 넘치는 도움 또는 참견이 유쾌하고도 따뜻하게 펼쳐진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처음에 텃세를 걱정했던 필자가 어느덧 이웃들의 배려와 도움으로 시골 생활에 스며들어 가는 모습을 보노라면, 영화 〈리틀 포레스트〉의 주인공이 아저씨라면 이런 모습이지 않을까 싶어진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구례가 고향인 사람도, 구례에 한 번도 안 가본 사람도 당장 짐을 꾸려 그곳으로 달려가고 싶어지는 이야기!\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지리산과 섬진강, 그곳의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그곳 사람들을 만나고 싶어 몸이 근질거린다. 진짜 농부가 되고자 고군분투 중인 필자는 물론이고 별 얘기 아닌 것처럼 눙치듯 하시는 말씀마다 무릎을 탁 치게 만드는 장씨 아저씨, 든든하고 따뜻한 아버지 어머니 같은 전 이장님과 오봉댁 어머니, 지혜롭고 순수한 천사이자 필자가 꼽는 인생의 롤 모델 간전댁 할머니……. \u003cbr\u003e\n\u003cbr\u003e\n아니, 꼭 그들이 아니라도 괜찮을 것 같다. 바쁘고 지친 일상에서 한 발짝 물러선다면 그곳이 어디든, 거기에는 나의 그들이 있을 테니까.","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689307900,"sku":"9788990828798","price":19.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0828798.jpg?v=1776016284","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90828798","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