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90840486","title":"산청에서 띄우는 그림편지(개정판)(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지리산 자락의 청정 고장 산청의 사계를 담은 아름다운 그림산문집 \u003cbr\u003e\n\u003cbr\u003e\n49점의 새 그림을 더해 146점의 작품으로 10년 만에 개정판을 출간하다\u003cbr\u003e\n우리 산천과 마을을 찾아 독보적인 작품세계를 구축해온 화가 이호신의 그림산문집 『 산청에서 띄우는 그림편지』의 개정판이 출간되었다. 다채로운 화법의 그림과 유려한 글이 함께 어우러진 이 책은 경남 산청의 청정한 자연환경, 예스러운 멋을 간직한 마을, 온고지신의 지혜를 잃지 않고 살아가는 주민의 일상, 풍요로운 전통 문화유산의 숨결 등을 오롯이 담아내고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10년 전 처음 책을 출간할 때 화가는 서울에 살며 지리산골 산청의 아름다움에 빠져 종종 산청 가는 버스에 몸을 실었다. 책을 출간하고 1년 뒤에는 아예 산청군 단성면 남사마을로 귀촌하여 지금까지 그림 농사를 짓고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산청에 정착한 화가는 2010년부터 2011년까지 2년간 지리산권의 다섯 개 시군을 새롭게 그렸고, 아름다운 글과 함께 \u0026lt;월간 산\u0026gt;에 작품을 발표하였다. 당시 지면에 연재한 내용 중 ‘산청’ 지역을 가려 뽑고 지난 사연과 엮어 출간 10년 만에 다시 독자에게 편지를 띄웠다.\u003cbr\u003e\n\u003cbr\u003e\n화가는 어제의 만남과 사연을 존중하여 초판의 내용을 가능한 그대로 싣되 그사이 변화한 내용들은 수정 보강하였다. 필요하다고 여겨지는 대목에는 [추신]을 넣어 독자들이 오늘의 상황을 이해하도록 하였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개정판에는 초판에 선보인 그림 외에 49점이 더해져 모두 146점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전통을 창신하기 위해 다양한 기법과 다채로운 색채를 응용하여 탄생한 이 작품들은 생활산수화라는 독자적 화풍을 일군 이호신 화백의 진면목을 고스란히 드러내준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작가는 개정판 서문에서 이렇게 말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그림편지가 개인사를 떠나 산청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인식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나아가 바람직한 전통과 자연의 소중함을 함께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어제를 돌아보고 내일을 내다보는 안목’으로 살며 산청이 널리 사랑받기를 소망합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4073011452,"sku":"9788990840486","price":28.0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0840486.jpg?v=1776364516","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90840486","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