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90978387","title":"무주에 어디 볼 데가 있습니까?","description":"오지마을 무주와 무주 사람들을 톺아본 살뜰하고도 곡진한 산골 에세이\u003cbr\u003e\n오지라퍼 서울놈의\u003cbr\u003e\n\u003cbr\u003e\n천변만화 시골마을\u003cbr\u003e\n\u003cbr\u003e\n좌충우돌 발품순례\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무주에 어디 볼 데가 있습니까?”\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6시 내 고향’을 제외하면 어디에서도 비중 있게 조명하지 않는 산골마을 무주. 기차역도 고속버스도 서지 않는 벽지의 사람들이 소소하고 살갑게 빚어가는 시골살이의 환희(喜)와 성질머리(怒), 애닮픔(哀)과 흐뭇함(樂)을 소도시 에세이스트 정원선의 필치로 담았다. 무주에 관한 책을 쓴다며 인터뷰를 요청하는 저자에게 “오매, 뭣할러꼬 여길 오요?” , “여긴 시골구석인데 딴 델 쓰재.” 라며 당최 이유를 모르겠단 얼굴로 데면데면하게 밀쳐내던 군민들은 3년여의 끈덕진 취재 끝에 곳간 문을 열어젖히듯 애옥살림의 적나라한 속살까지 내보였다. 아무 것도 변하지 않고 늘 같은 모습일 것 같지만, 실은 매일같이 천변만화하는 촌마을의 풍광과 딱히 튀는 사람은 없지만 매일이 신비롭고 재미나는 토박이들의 생활을 이모저모 구석구석 들여다본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4537301244,"sku":"9788990978387","price":14.6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0978387.jpg?v=1776366978","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90978387","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