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91216983","title":"거리로 나오게 된 의대생","description":"의사가 부족합니다. 정확히는 지방, 필수 의료 의사만 부족합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현재 필수 의료는 의료진이 돈을 안 받고 봉사를 해도 적자가 나는 구조입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수술 한 번에 드는 비용이 100만 원이라면, 환자와 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받는 돈은 70만 원입니다. 필수 진료과 의사가 진료하면 할수록 병원은 적자가 나게 됩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병원은 필수 진료과를 운영하지 않게 됩니다. 의사들은 일하고 싶어도 일할 자리가 없습니다. 아무도 그 길을 걸으려 하지 않으려 합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문제는 ‘방향’입니다. 첩약(합약) 건강보험 적용으로 싸게 한약을 이용하는 것보다 시급한 것은 생명이 촌각에 달린 암 환자, 중환자 치료에 손길을 내미는 것입니다. 반대를 위한 반대가 아닙니다. 선의의 정책이라도 방향이 잘못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원하는 것은 지속 가능한 의료 환경, 그것뿐입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4474452220,"sku":"9788991216983","price":13.4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1216983.jpg?v=1776366566","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91216983","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