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91274631","title":"침몰하는 대한민국을 구하라","description":"대한민국은 침몰하고 있다. 진영논리에 사로잡힌 불통정치 탓에 경제는 불황을 겪고 있고, 안보는 불안하기 짝이 없다. 대통령이 존재감이 없으니 산적한 과제를 풀지 못해, 새로운 문제로 기존의 문제를 덮는 미봉책뿐이다. 한반도에 평화체제를 다진다고 동분서주하지만, 그동안 거둔 치적이라고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 사이에 다리를 놓아, 김정은을 위기에서 건져준 것밖에 없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문재인 정부는 기적적인 속도로 노무현 정권이 걸었던 길로 접어들고 있다. 북한의 환심을 사느라 대한민국 국경은 느슨해지고, 김정은의 고개에 힘이 들어갈수록 실질적 비핵화는 멀어지는 형국이다. 경제는 너무 빨리 성장판이 닫혀버려, 지난해 경제성장률은 6년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다. 양극화는 더 심해져, 상하 20% 소득격차가 지지도 하락으로 허덕이던 노무현 정권 말년 성적과 같아졌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일자리를 최우선 정책으로 삼았으나, 취약근로계층의 고용지표는 더 나빠졌다. 촛불정부 출범 이후 한국경제에 그림자가 더 짙어졌다는 분석이 나오는 게 이 때문이다. 오죽하면 장하성 전임 청와대 정책실장의 동생 장하준 케임브리지대 교수가 현 상황을 ‘국가 비상사태’로 규정하겠는가. 더 큰 위기는, 위기를 위기로 보지 않는 현 정부의 안일한 현실인식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876721916,"sku":"9788991274631","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1274631.jpg?v=1776022029","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91274631","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