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91418295","title":"길(박노해 사진에세이 3)(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인간의 길이 끊긴 시대, 길 찾는 이들에게 건네는 위로와 용기\u003cbr\u003e\n\u003cbr\u003e\n“코로나 시대 안에서 우리는 길을 걸어야만 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지구시대 유랑자 박노해 시인이 20년간 기록해온\u003cbr\u003e\n\u003cbr\u003e\n흑백사진과 글 속에 담긴 지상의 모든 길들\u003cbr\u003e\n\u003cbr\u003e\n15개 나라에서 기록한 위대한 여정 ‘인간의 길’을 따라\u003cbr\u003e\n\u003cbr\u003e\n진정한 나만의 길로 나아가기를\u003cbr\u003e\n『하루』, 『단순하게 단단하게 단아하게』에 이은 〈박노해 사진에세이〉 시리즈 세 번째 책, 『길』이 출간되었습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새 책 『길』에서는 지난 20여 년간 지구시대의 유랑자로 지도에도 없는 길을 걸어온 박노해 시인이 다양한 길 위의 풍경과 삶을 담은 37점의 흑백사진과 이야기를 펼치며 우리를 저마다의 ‘다른 길’로 안내합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우리가 세워야 할 것은 계획이 아니다. 내 삶의 목적지다. ‘나 어떻게 살아서는 안 되는가’에 대한 확고한 원칙이다. 그 첫마음의 불빛은 생의 최종 목적지에 놓여 나를 비추고 있고, 내가 가야만 할 길을 가리키고 있다. 나머지는 다 ‘여정의 놀라움’과 ‘인연의 신비’에 맡겨두기로 하자. ‘계획의 틈새’와 ‘비움의 여백’ 사이로 걸어올 나만의 다른 길을 위해.”\u003cbr\u003e\n\u003cbr\u003e\n- 본문 15p 중\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저 높은 안데스 고원길과 인류 최초의 문명길인 차마고도, 눈 덮인 만년설산과 끝없는 사막길, 정겨운 골목길과 아름드리 나무숲길, 노동자들의 설레는 귀향길과 할머니의 마지막 순례길, 배움에 목마른 아이들이 먼 길을 걸어 모여든 ‘길 위의 학교’, 길마저 끊긴 분쟁의 땅과 눈물 흐르는 지구의 골목길까지. 박노해 사진에세이 『길』 속 ‘세계의 길’을 함께 거닐며 ‘나만의 길’을 찾아 떠나보시기를 바랍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4186276092,"sku":"9788991418295","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1418295.jpg?v=1776046460","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91418295","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