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91461246","title":"악의 미래","description":"저자는 인류의 염원인 악의 혁신적 조절이 멀지 않은 장래에 이루어진다는 희망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다. 협력공생의 사이언스가 악의 조절에 결정적인 기능을 할 것이라는 시각이다. 하지만 디지털문명 이면에 도사리고 있는 무통제적 자유에 의한 위험한 디지털사회를 염려하고 있다. 통제 불능의 디지털 해킹이나 오용의 징조가 적지 않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사이언스 윤리의식 증진의 시급성을 강조하고 있으며, 신계몽주의 덕의 당위성과 실천 로드맵을 제시하고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악에 대한 논의의 사상적 기반은 화이트헤드(Alfred N. Whitehead)의 유기체 철학의 합생원리와 과학철학을 활용했다. 화이트헤드의 유기체철학은 상대성원리, 양자역학, 로고스이론, 전자기학 등을 활용한 과학철학 내용을 담고 있기 때문에, 상당한 타당성과 논리성을 갖고 있다. 2020년도에 노벨물리학상을 받은 옥스퍼드대학교의 로저 펜로즈(Roger Penrose)의 우주의식에 대한 과학철학 아이디어는 윤리의 당위성 논증에 혁신적인 도움이 될 수 있다. 이 책에서 이들의 생각을 활용한 이유는 여기서 논의되는 내용들의 타당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저자 머리말 중에서","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4295244028,"sku":"9788991461246","price":26.9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1461246.jpg?v=1776365581","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91461246","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