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91555655","title":"과학과 문학: 김인환(아주까리 수첩 2)(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내가 아는 것의 반은 김인환에게 배웠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문학평론가, 전 고려대학교 교수 황현산\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허학(虛學)에서 벗어나, 실학(實學)적인 인문학의 길을 제시하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시대의 큰 스승 김인환, 문제 풀이 중심의 한국 교육 병폐를 이야기하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온갖 정보에 떠밀려 출구를 잃어버린 시대,\u003cbr\u003e\n\u003cbr\u003e\n무엇을 가르쳐야 하고\u003cbr\u003e\n\u003cbr\u003e\n어떻게 가르쳐야 하고\u003cbr\u003e\n\u003cbr\u003e\n무엇을 배워야 하고\u003cbr\u003e\n\u003cbr\u003e\n어떻게 생각해야 하는가\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과학과 문학』은 문학 평론을 뛰어넘어 문화와 학문의 여러 영역을 꿰뚫는 통찰과 깊은 사고의 힘을 보여 온 김인환 선생의 새 에세이 모음집이다. “문학도의 자기 반성”이라고 했지만,“객관성과 엄밀성은 놓친 자의적이고 현학적인 문학 비평”이 “지적 사기”라는 냉정한 비판에서 이 책은 출발한다. 총 8편의 에세이와 1편의 영문 에세이는 과학(수학)과 문학(예술)을 오가며 우리 학문 연구와 근대 경험에 대한 반성, 영화와 인터넷 게임, 건축과 시, 정신분석학과 민주주의 등 세계의 폭넓은 문제를 건드린다. 부제를 “한국 대학 복구론”으로 한 것은 특히 이 책의 여러 장이 학문이 실천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학습이 질문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우리 대학 교육에 대한 깊은 반성을 바탕으로 앞으로 나아갈 바를 진단했기 때문이다. 평생에 걸친 다독과 깊은 성찰, 하늘과 삶에 대한 큰 사랑이 얽힌 김인환의 글은 단 한 문장도 틈을 주지 않고 읽는 이의 머리와 마음을 흔든다. 이 책의 내용은 저자가 오래 강의하고 집필해 온 주제이지만, 이 책은 문학 평론집이 아니다. 넓게 조망했을 때 우리가 인간의 역사와 우주를 어떻게 인식하고 만들어 갈 것인가에 대한 질문이며, 질문을 우리 내면으로 돌렸을 때 그것은 곧바로 개개인이 어떻게 풍요롭고 바르게 살아갈 것인가, 그를 위해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가를 예리하게 겨눈다. 수류산방의 아주까리 수첩으로 내어 놓는 두 번째 책, 김인환의 『과학과 문학』은 실학(實學)으로서의 동학(東學) 전통에 대한 현재적 응답이며, 우리 시대가 남길 만한 사상집이라고 해도 좋을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5164906748,"sku":"9788991555655","price":23.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1555655.jpg?v=1776369372","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91555655","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