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91622715","title":"국경의 아침 5: 제3부 피바람 소리","description":"소설가 천성래의 5부작 대하소설〈국경의 아침〉(전10권) 중 제5권은 제3부 〈피바람 소리〉의 도입부에 이어 위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부분이다. 제5부 전10권으로 출간될 이 작품 시리즈 중 제5권은 조선민주주주의 인민공화국(이하, 북한)의 민낯이 회오리바람처럼 소용돌이치며 밝혀지고 있는 작품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  인류사회에서 코너에 몰려 위기를 겪은 북한의 모습이 전면에 배치되고 있다. 제1부, 제2부에서 들여다보았던 바와 같이 북한은 핵의 집착에 대한 대가를 국제사회를 통해 톡톡히 치르고 있다. 1부, 2부의 비 인류적인 핵 집착은 유엔의 제재를 받아 주민들의 생활까지 나락으로 떨어지는 장면을 보여주었는데 이러한 고통을 3부 5권에서는 어떻게 대처해 나가는지 보여주고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  이러한 해결책을 북한은 전적으로 불법과 비리를 통해 모색하려 한다. 이런 중에도 목숨을 걸고 북한의 주민들을 도우려는 인도적인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다. 제5권에서는 주인공 이명호 역사 선생과 죽마고우인 박태산 보위부 요원의 대립을 통해 파국으로 치닫는 모습을 볼 수가 있다. 이런 과정 속에서 김정은 독재가 어떻게 위장하고 허위와 기만으로 주민들을 채찍 하는지 적나라하게 들여다보고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  제5권을 통해 북한은 여전히 주민들을 짓밟고 있으며 인권이 어떻게 무너지는지 보여준다. 그럼에도 인간이란 어떤 역경에서도 생존하고자 하는 본능을 지닌 것임을 깨닫게 된다. 공포의 권력으로 무장된 북한이라 하더라도 거기에는 사람들이 살고 있는 것을 우리는 볼 수 있을 것이다. 사람들은 어떤 지옥을 만나더라도 그 지옥에서 사랑의 꽃을 피워내고 가족의 소중함을 확인하며 친구와의 우정을 쌓아가게 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    현재 저자는 제4부 8권의 결말부를 집필하고 있다. 그리고 편집부에서는 제6권의 교정과 편집에 집중하고 있다. 저자는 제5부 전10권(약 1만 2천매)을 2020년 9월까지 모두 탈고하고 12월까지 전10권 출간을 완결한다는 야심을 가지고 20여 년을 오직 하나의 작품에 매진하고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  한동안 침체 되어 왔던 대하소설의 영역을 새롭게 부활시키면서 이병주의 대하소설〈지리산〉, 조정래의 대하소설〈한강〉〈아리랑〉 등의 명맥을 이어간다는 자체로서 한국문학의 커다란 수확이 아닐 수가 없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  제5권의 목차는 〈돛괭이 바람〉 〈조용한 반란〉 〈독거미 사냥〉 〈1호행사령〉 〈폭풍전야〉 등이다. 현재 전국 서점에서 절찬리 판매 중이다. 〈지우출판〉(15,000원)","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5200099580,"sku":"9788991622715","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1622715.jpg?v=1776369555","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91622715","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