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91809628","title":"가난과 기쁨","description":"프란치스칸 영성은 “물질 안으로” 육화하신 그리스도와의 “매우 현실적인” 체험을 제공한다.\u003cbr\u003e\n어떤 소유도 없는 삶을 살아가는 프란치스칸 영성은 오늘날 하느님과 모두에게 속한 것을 부당하게 자신의 것으로 가로채는 행위를 거부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로마의 성 보나벤투라 대학 국제 프란치스칸 학문 연구소의 책임자로 재직하는 윌리엄 쇼트(William J. Short, OFM) 형제는 하나의 영성 전통에 주목한다. 800년 전에 신앙과 영성이 융합되어 생겨난 소위 ‘프란치스칸 전통’이라는 하나의 물줄기가 이 생활 방식을 따르는 이들이 새로운 언어와 문화와 시대 상황 그리고 역사적 맥락에서 해석하고 살아오면서 우리에게까지 전해진 역사를 일별한다. 이를 위해서 그는 이 영성 전통의 창설자인 아씨시의 성 프란치스코와 성녀 클라라 영성의 기본 구조를 요약하여 제시하고, 이어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발자취를 따름’이나 ‘육화의 겸손’, ‘기도와 헌신의 영’ 등 프란치스칸 전통의 몇몇 중요 주제를 다루면서 폴리뇨의 안젤라와 토디의 자코포네 등과 같은 신비가, 성 보나벤투라와 복자 둔스 스코투스 등의 신학자들, 홉킨스에 이르기까지 프란치스칸 영성 전통에 속한 주요 영성 작가들이 이 전통의 원체험을 어떻게 자신의 시대와 삶에서 해석해왔는가를 제시한다. 그러면서 작가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매력을 주는 두 창설자를 넘어서 하느님을 찾는 이들이나 삶의 의미를 찾는 이들 모두에게 프란치스코와 클라라의 전통이 오늘날에도 살아있는 언어로 육화하기를 희망하고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4623612156,"sku":"9788991809628","price":13.4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1809628.jpg?v=1776367411","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91809628","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