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92119771","title":"시골 낭만 생활(리커버)","description":"# 8년의 낭만 시골 생활.\u003cbr\u003e\n\u003cbr\u003e\n서울을 떠나 8년의 시골 생활을 담은 아름답고 소박한 이야기. 카메라를 통해 기록된 장면들과 글에서 ‘과연 시골에서 이런 생활이 가능할까?’ 라는 의구심이 들지만 책을 덮을 때쯤이면, 사진들보다 더 눈부시게 아름답고 행복한 시골 생활이었음을 공감하게 된다. 이 책의 제목에 왜 ‘낭만’이라고 붙여졌는지 고개가 끄덕여진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 자연 한가득, 시골집.\u003cbr\u003e\n\u003cbr\u003e\n베갯잇 적시며 울기도 했고, 잘 살고 있나 싶어 걱정도 됐고, 밀린 공과금에 한숨 짓기도 했으며, 아이들 공부 걱정에 불안한 적도 많았던 시골 살이. 그러나 하루는 마당의 작은 풀꽃에게 위로를 받았고, 하루는 주홍빛 석양에 위안을 삼았고, 빗소리에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하는 저자의 글에서 가슴 먹먹한 감동이 일렁인다. 그렇게 한 해, 두 해를 지나 여덟 번째 해를 넘기며 기록한 사계절의 시골집 이야기는 현대인들의 고단한 심신을 따뜻하게 위로해주고 있다. 이 책의 주인공처럼, 자연에게 받은 선물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우리들에게 속삭이고 있는 것만 같다. 자연 속에서 마음껏 누리고, 마음껏 즐기는 사이 단풍나무 깊어진 그늘만큼 쑥쑥 자라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흐뭇한 미소까지 짓게 만든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 지친 심신을 달래주는 ‘쉼표’ 같은 이야기.\u003cbr\u003e\n\u003cbr\u003e\n봄, 여름, 가을, 겨울 어느 계절할 것 없이 등장하는 꽃과 나무는 화보집이 따로 없다. 사진와 함께 써내려간 글들을 읽다보면 괜스레 눈이 붉어지고 마음이 뜨거워지도 한다. 하루하루 쫓기듯 살아가는 바쁜 도시인들에게 크나큰 위안과 한 템포 쉬어갈 수 있는 ‘쉼표’ 같은 책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숲으로 둘러싸인 채 이웃집도 없이 외따로 떨어진 오렌지색 지붕의 시골집. 저자의 손길을 거쳐 탄생한 ‘농가 주택의 데크 룸에서, 마당에 활짝 핀 찔레에서, 오솔길 양 옆으로 연분홍 꽃이 팡팡 터진 살구나무에서, 탐스럽게 익은 자두를 얻는 기쁨에서’ 그동안 우리가 잊고 지냈던 모든 것에 감사할 줄 아는 마음을 다시금 일깨워준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집에서도 언 발이 될 만큼 혹독한 추위에 보일러 기름값 걱정하면서도 하얀 눈 포근한 담요처럼 내려앉은 날이면 감탄사부터 연발하는 그녀가 점점 궁금해진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모든 것이 낡고 보잘 것 없었지만 시골 농가를 남편과 함께 멋지게 바꾼 8년의 이야기는, 팍팍한 현실을 이상과 감성으로 충만시켰던 삶이 아닌가 싶다. 문득 프랑스 화가 모네의 지베르니 정원이 떠오르는 것을 보면, 자연과 삶을 묘사하는 그녀의 감성적인 진솔함 때문인지 자연을 벗삼아 마당있는 집을 가지고 싶다는 소박한 꿈을 꾸어 본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4857837820,"sku":"9788992119771","price":17.75,"currency_code":"USD","in_stock":fals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2119771.jpg?v=1776367934","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92119771","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