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92143974","title":"찬양과 교회음악(테마컬렉션 1)","description":"내게 떠오르는 예배당은 본당의 피아노와 그리고 뜰 앞에 채송화이다. 아주 어려서부터 그곳에서 찬송을 들었고 음악을 만났고 또 소리 내는 법을 배웠다. 한참 세월이 흘러 어른이 된 지금도 그렇게 찬송하고 섬기며 산다. 이 책은 찬양대원의 어린 시절부터 그 후 찬양대의 지휘자로, 그리고 대학의 강단에서 찬양과 합창 등을 지도하면서, 그동안에 생각하고 체험했던 것들을 정리한 것이다. 남에게 보이기보다는 내 자신에게 다짐해 두는 그런 것들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대학에서는 교회음악을, 그리고 유학 가서는 예배 음악학을 전공했지만, 소위 ‘음악 전문가’로 불리어지기 보다는 오히려 부족하지만 ‘찬양하고 찬송하는 제자’로 기억되기를 소망한다. 이 작은 책이 계기가 되어 나와 같이 생각하고 같은 길을 가려는 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참 좋겠다.  - 저자의 말 중에서\u003cbr\u003e\n\u003cbr\u003e\n(어느 독자의 편지 속에서)\u003cbr\u003e\n\u003cbr\u003e\n선생님은 지상의 천국이 바로 교회라고 믿고 사는 분입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초대 교회에서는 성령을 중심으로 성도들이 서로 교통하는 곳이 교회였지만, 교회사의 변천 속에서 건축된 공간 속으로 교회가 인식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비록 이렇게 교회의 의미가 변해 가지만, 선생님은 오늘날 우리 현실의 교회에도 찬양하는 순간순간만은 건축된 공간을 넘어서고 제한된 시간을 초월하여 하나님과 하나 된다고 믿고 사십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선생님은 성도들이 그렇게 되기를 희망하여 그들과 함께 훈련하고 찬송하며 그렇게 살아가는 분입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선생님은 은사대로 악보를 읽기도 하고 소리를 낼 수도 있으며, 또 주신 은사를 오선지에 그려내기도 하고 글로 적어내기도 합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이런 은혜를 조금이라도 성도들과 나누려고 노력하십니다. 진정한 교회 음악이 회복되기를 희망하는 사람입니다. 그런 자녀입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찬양 속에 임하시는 하나님. 영광 받으소서. \u003cbr\u003e\n\u003cbr\u003e\n-  어느 독자의 편지 속에서 -","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4041652476,"sku":"9788992143974","price":6.7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2143974.jpg?v=1776364375","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92143974","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