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92243407","title":"나에게 나를 돌려주다","description":"\u003cp\u003e이 책은 달콤한 문예수필이 아니다. 몽테뉴가 말했던 에세 즉 ‘시도하다’의 의미에 딱 맞는, 정말 시도하는 글이다. 문예수필에 익숙한 독자에겐 참으로 낯설고 재미 또한 별로일 수 있다. 그러나 난 이 재미없는 글들을 재미있게 읽었다. 내가 서양 에세이 류類에 익숙해서? 아니면 나에게 독서를 하면서 재미를 만들어내는 어떤 비법이라도 있어서? 그럴 리가 있겠는가. 그러면 뭐지? 바로 그것이 우리가 논해야 할 논제이다. 왜 이 글들은 재미없으면서 또 재미있는가?\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4003870972,"sku":"9788992243407","price":13.4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2243407.jpg?v=1776364203","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92243407","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