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92392709","title":"아침을 보는 거울","description":"시집은 시를 시집 보내는 일\u003cbr\u003e\n맥놀이 8집은 '이런 새새끼들아'라는 이름으로 출간되었습니다. '나눠 먹으려 삶아낸 부활절 달걀이 고생을 무색하게 모두 부화해 병아리로 나온다면 기가 차서 욕 나오겠지' 그러나 제목으로 인한 오해가 많은 시집이었습니다. 매달 두 편씩 태어난 시는 다듬고 수정하며 성장하였습니다. 때로는 거칠고, 요염하고, 이쁘고, 때로는 매력적인 이름으로 열 편의 시가 추려지고 동인지는 새색시로 단장하여 시집이라는 이름으로 신랑을 만나 떠났습니다. 어디에 있던 신랑에게 사랑받으며 잘 살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맥놀이 9집 시를 읽는 누구나 신부와 행복한 동행 되시길 바라며 함께 해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달력을 넘기는 손길에도 시의 계절은 늘 뜨겁기를\u003cbr\u003e\n그대 마음에 맥놀이 9집 시집 잘 가기를\u003cbr\u003e\n\u003cbr\u003e\n2026. 06.\u003cbr\u003e\n맥놀이창작동인회 회장 김 재 현","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0740267155708,"sku":"9788992392709","price":14.6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2392709.jpg?v=1785403014","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92392709","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