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92409445","title":"이덕무의 열상방언: 우리가 몰랐던 속담 이야기 99","description":"우리네 마음을 담고, 우리네 삶을 닮은 ‘속담(俗談)’\u003cbr\u003e\n\u003cbr\u003e\n속담으로 읽는 인문학\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 우리는 정말 ‘속담’을 제대로 쓰고 있을까? - 그게 그 뜻이 아니라고\u003cbr\u003e\n\u0026lt;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u0026gt;의 원래 뜻은 뭘까? 남자가 계속 꼬시면 여자는 넘어 온다? 계속 노력하면 원하는 것을 얻는다? 아니다. 전혀 다른 뜻이다. 이덕무는 ‘천 사람이 쳐다보면 병이 없어도 저절로 죽는다’라는 옛말과 같은 의미라고 말했다. 그러니까, 그런 못된 짓 하지 말라는 것, 계속 찍으면 나무가 버티지 못하고 쓰러진다는 뜻이다. 그런데 요즘은 엉뚱하게도 스토커를 옹호하는 말로 쓰이고 있으니, 개탄스러운 일이다. \u0026lt;누워서 떡 먹기\u0026gt;의 원래 뜻은 뭘까? 쉽다? 정말 쉽다? 역시 아니다. 애초에 이 속담은 \u0026lt;누워서 떡을 먹으면 콩고물이 떨어진다\u0026gt;이다. 떡을 누워서 먹다가 얼굴을 더럽히고 게을러진다는 말이다. 반만 쓰고 있어 반대의 의미로 쓰고 있다. \u0026lt;식은 죽 먹기\u0026gt;의 원래 뜻은 뭘까? 이것도 역시나, 그리 간단하지 않다. 『이덕무의 열상방언-우리가 몰랐던 속담 이야기 99』에서 속담의 원래 의미와 해설을 살펴볼 수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4414945532,"sku":"9788992409445","price":16.2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2409445.jpg?v=1776366210","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92409445","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