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92680981","title":"숫눈(문학들 시선 31)(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p\u003e『숫눈』은 김황흠 시인의 시집이다. 시인의 시집에는 불완전한 시인(사람)이 완전한 시인(사람)을 꿈꾸는 순진무구하며, 치열한 인생의 여정이 담겨 있다. 물 만난 치어 떼처럼 늘고 있고 시인들의 세상에서, 그는 남도 땅 후미진 곳에서 홀로 들판을 가꾸며 묵묵히 시의 텃밭도 함께 일구고 있다. 김규성 시인은 그런 그를 “사람 자체가 시인”이라고 부른다. 시가 자연, 신 등에 대한 받아쓰기라면, 김황흠은 굳이 그 받아쓰기를 할 필요가 없을 만큼 사람 자체가 시라는 찬사다. 가령 이런 시 한 편은 어떠한가.\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4140841212,"sku":"9788992680981","price":11.2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2680981.jpg?v=1776364817","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92680981","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