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92877572","title":"김만덕(여성으로 태어나서)","description":"금단의 선을 넘은 여성, \u003cbr\u003e\n위대한 나눔을 전하여 \u003cbr\u003e\n험블리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다\u003cbr\u003e\n‘여성으로 태어나서’의 세 번째 주인공은 『김만덕』으로, 김만덕은 여성 인권이 전혀 존재하지 않던 조선 시대에 자신에게 씌워진 모든 굴레를 벗어던지고 모든 한계를 극복한 여성이다. 신사임당처럼 마땅히 우리가 알아야 할 인물이지만, 안타깝게도 아직은 제대로 된 가치평가를 받고 있지 않다. 한국 역사에서 위대한 여성 인물을 찾기는 쉽지 않다. 그 몇 안 되는 인물 중에서 김만덕은 가장 미천한 신분이었다. 당시 김만덕은 혁명과도 같은 존재였다. 그렇기에 이 책은 김만덕의 가치에 관해 말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위대한 나눔, 험블리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다 \u003cbr\u003e\n김만덕은 천민이었다. 그것도 기생인 관비로, 조선에서 가장 약자 계층이라 할 수 있었다. 조선의 신분 사회에서 신분은 뛰어넘을 수 없는 벽이었고, 남존여비 사상에 물든 조선에서 여성은 어떤 목소리도 낼 수 없었다. 이런 사회에서 김만덕은 자신에게 씌워진 모든 굴레를 벗어던졌고, 모든 한계를 뛰어넘었을 뿐만 아니라 위대한 나눔을 실천했다. 김만덕의 나눔은 양반들의 나눔과는 비견할 수 없었다. 우리는 고귀한 자들의 자선을 ‘노블리스 오블리주’라고 한다. 그러나 김만덕은 미천한 신분으로 거의 모든 재산을 내어 굶는 이들을 구호했다. 노블리스 오블리주도 실행하기 어려운 시기였기에, 김만덕의 험블리스humblesse 오블리주는 더욱 거룩하고 숭엄한 가치가 있었다. 그것을 알았기에 정조는 김만덕에게 모든 소원을 들어줄 테니, 말해보라고 했다. 그러나 김만덕은 상상외의 소원을 내놓음으로써 세상을 들쑤셔놓았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4480547068,"sku":"9788992877572","price":13.4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2877572.jpg?v=1776366598","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92877572","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