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92941556","title":"헤지카즘의 신학자 성 그레고리오스 팔라마스","description":"헤지카즘은 정교회 영성 전통의 심장이다. 한 영적 스승의 지도를 받는 은둔자인 헤지카스트는 관상으로, 예수 이름을 쉬지 않고 부르는 마음 기도를 통해서 궁극적으로 하느님을 뵙게 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대의 기도에서 추구해야 할 점은 이렇다. 어린아이가 더듬으며 하는 단순하고도 단조로운 말도 아이의 아버지를 감동시킨다! 그대의 영이 무슨 말을 할까 찾아 헤매지 않아도 되도록 긴 말은 삼가라. 세리의 한마디 말이 하느님의 자비심을 불러일으켰다. 믿음으로 충만한 한마디 말이 오른쪽 십자가에 달린 강도를 구원했다. 장황한 기도는 종종 영을 온갖 형상으로 가득차게 해서 분심에 젖게 만든다. 그러나 종종 단 한마디의 말이 열매를 얻는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헤지카스트는 형체 없는 존재를 육체의 집 안에 모시기를 열망하는 사람이다. … 회수도회(會修道會)의 경우는 독수도승의 경우와 같지 않다. 수도승에게는 커다란 경계심, 동요에서 벗어난 영이 필요하다. 회수도회는 다른 형제의 도움이 필요하지만, 독수도승은 천사의 도움을 받는다.(본문 45쪽)\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누멘출판사에서 2009년 출판되었던 『동방교회의 신비신학자: 그레고리오스 팔라마스』를 동일 역자가 면밀히 교정하고, 또 헤지카즘의 이해를 돕기 위한 이콘, 수도원, 사본, 등 컬러 도판을 대폭 첨부하여, 10년 만에 정교회출판사에서 『헤지카즘의 신학자 성 그레고리오스 팔라마스』라는 제목으로 재출간하는 것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정교 영성의 고전\u003cbr\u003e\n\u003cbr\u003e\n정교 영성을 알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반드시 일독해야 할 고전이다. 존 메이엔도르프는 사막교부시대에서 현대까지 헤지카즘의 역사를 일관하며, 비잔틴제국의 위대한 인물이며 사상가인 성 그레고리오스 팔라마스를 정점으로 신비신학의 중심 사상을 설명하고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참 신학자의 길\u003cbr\u003e\n\u003cbr\u003e\n진리는 결코 여러 가지 단어로 정확하게 설명하거나 이성적으로 정의할 수 있는 개념이 아니라, 한 인격으로 현존하시며 늘 동일한 인격이시기에 교회 안에서 만나 뵐 수 있는 하느님이라고 이해한다. 하느님은 성서로도 공의회 규정으로도 또 신학으로도 온전하게 표현될 수는 없다. 성서나 교회의 가르침도 신학의 유일한 ‘원천’으로 간주할 수는 없지만, 정교 신앙은 신앙이 성서나 교회의 가르침과 일치하는지 검증해보는 것을 결코 게을리 하지 않는다. 참된 신학자는 자신이 경험한 진리 그 자체와의 즉각적인 만남을 표현하는데 있어 자유롭다. 이것이 바로 성 막시모스, 신(新)신학자 성 시메온, 성 그레고리오스 팔라마스로 이어지는 비잔틴 ‘신비’ 전통이 분명하게 선언한 정통 가르침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4232362236,"sku":"9788992941556","price":15.5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2941556.jpg?v=1776365221","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92941556","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