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93232639","title":"평신도 중심 교회(선교와 디아코니아 총서 2)","description":"@ 그리스도의 섬김(διακονια)의 현존과 - 디아코니아\u003cbr\u003e\n@ 하나님 나라(βασιλε?α)의 ‘지금 여기’(Here \u0026amp; Now)를 꿈꾸는 - 바실레이아\u003cbr\u003e\n@ 교회(Εκκλησ?α)의 공적구조를 기대하며 - 에클레시아\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의 특징\u003cbr\u003e\n\u003cbr\u003e\n   명재영 박사의 책 『평신도 중심 교회』는 야심만만한 책이다. 이 책은 우리 시대에 필요한 교회의 모델을 제시한다. 18세기 이후 근대화가 되면서 기독교의 위기는 여러 형태로 나타났다. 그중에서 가장 심각한 도전은 교회의 쇠락이다. 교회의 위기는 기독교의 위기라고 할 수 있다. 교회 없는 기독교를 상상할 수 없다. \u003cbr\u003e\n   21세기는 교회에 대단히 어려운 시대이다. 이미 교회를 살리기 위한 많은 시도가 있었다. 하지만 여러 시도에도 불구하고 교회의 위기는 가속되고 있다. 그만큼 교회 갱신을 위한 대책 마련이 어렵기 때문이다. 교회는 단지 하나의 단체나 집단이 아니다. 교회에 대한 새로운 모델은 최소한 몇 가지 요소를 충족해야 한다. 첫째, 성서에 토대를 둔 통전적인 교회론이 있어야 한다. 둘째, 교회가 속한 동시대에 대한 책임성과 사회-역사적 과제를 수행할 수 있어야 한다. 셋째, 교회의 구조, 구성, 제도가 그 시대 안에서 유기적 조화를 이루어, 교회 공동체가 생명력과 역동성을 가져야 한다. 명 박사의 『평신도 중심 교회』는 이러한 요소를 두루 갖추고 있다. 명 박사는 먼저 평신도 중심의 교회 구조를 제안하고, 이를 통해 교회의 공적 역할을 추구하며, 나아가 우리 시대가 필요로 하는 교회론을 대안으로 제시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   『평신도 중심 교회』는 몇 가지 특징이 있다. 먼저 이 책은 평신도와 목회자, 모이는 교회와 흩어지는 교회의 조화를 꾀한다. 이 책의 제목이 ‘평신도 중심 교회’이지만, 이 책은 평신도와 목회자를 대립적으로 보지도 않고, 이원론적으로 보지도 않는다. 오히려 평신도를 하나님의 백성으로 규정하면서 평신도의 위치와 역할을 재정립한다. 이를 통해, 평신도 중심의 신학적 구조를 마련하고 기존의 왜곡된 평신도와 목회자의 관계를 새롭게 한다. 그 결과는 모이는 교회와 흩어지는 교회의 조화로 나타난다. \u003cbr\u003e\n   명 박사의 평신도 중심 구조의 교회는 결코 제도적 개혁에 만족하지 않는다. 현재 교회의 위기는 교회의 제도와 직제의 개선만으로 해결되지 않는다. 이 책이 교회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는 신학적 근거는 그리스도의 섬김과 종말론적인 현존이다. 명 박사는 성직자 중심의 교회 대신 그리스도의 섬김을 교회 개혁의 중심에 두고 있다. 교회는 결코 권위, 직제, 지배에 의해 유지되어서는 안 된다. 교회의 중심은 그리스도이며, 그리스도의 섬김에 의해 교회는 생명을 얻는다. 또한 교회는 하나님 나라의 선취로서 삼위일체 하나님의 현존에 근거한다. 명 박사의 교회 모델은 바로 하나님의 종말론적인 현존에 터를 둔다. 그 위에, 명 박사는 ‘부름-세움-보냄’이라는 교회의 삼차원적 구조를 구축한다.\u003cbr\u003e\n   또한 이 책은 대단히 실제적이다. 교회는 역사 속에 존재하는 실체이기 때문에, 교회론은 반드시 실천적이고, 현실에 적용할 수 있어야 한다. 이론에 그치는 교회론은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 명 박사의 교회 모델은, 모든 사람에게 열려있고, 누구나 왕 같은 제사장으로 세움을 받을 수 있으며, 모두가 하나님의 백성으로 세상 안에서 선교적 주체로 살 수 있는 방안을 보여준다. 교회의 이런 구조는, 교회의 모든 구성원이 역동적으로 조화를 이룰 수 있을 뿐 아니라, 동시에 기독시민으로서 교회의 공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길을 보여준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   이 책의 기여와 활용은 상당할 것이다. 이 책은 진보와 보수를 아우른다. 교회의 새로운 모델을 찾고, 교회의 위기를 타파하기 위해 고심하는 목회자와 평신도는 이 책에서 많은 영감을 얻을 것이다. 명재영 박사의 『평신도 중심 교회』가 위기의 한국교회에 중요한 길잡이가 되기를 기대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5243353340,"sku":"9788993232639","price":17.9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3232639.jpg?v=1776369775","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93232639","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