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93241709","title":"가만히 두는 아름다움","description":"알몸의 글쓰기로서의 산문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가만히 두는 아름다움』은 문동만 시인의 첫 산문집으로 그의 삶에 대한 감각과 사유가 잘 드러난 책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는 산문은 시보다도 필자의 철학과 삶의 태도가 직접적으로 진술된다는 점에서 “알몸의 글쓰기”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알몸의 글쓰기”를 통하여 문동만 시인은 자신이 살아온 세계에 대한 진실을 드러내고자 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를 두고 그는 “언어도단의 언어”라고 말하고 있으며, 이를 통하여 “안타깝고 억울하게 소멸해 간 존재들에 대한 문학적 제의”를 치러냄과 동시에 “아끼고 지켜야 할 생명들에 대한 옹호”의 정신을 전달하고자 한다. 이것이 자신의 “산문집의 근원을 이루고 있”다고 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는 이러한 “알몸의 글쓰기”를 통하여, 애초에 가만히 있었던 원형의 세계를, 사랑과 인간의 복원을, 마침내 평화의 세계를 꿈꾸고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모두 4부에 걸쳐 45편의 간결하면서도 아름다운 산문들을 선보이고 있다. 그 차례는 다음과 같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4021827836,"sku":"9788993241709","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3241709.jpg?v=1776364288","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93241709","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