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93314984","title":"평양감사 1054일 2","description":"저자는 1947년 9월에 평남 양덕에서 출생하여 1948년 겨울에 어머님 등에 업혀 고향 이북에서 월남한 월남 1.5세이다. 평생 고향을 그리며 사셨던 부모님들을 생각하며 10여 년 전부터 열심히 고향 모임에 나가 애향 활동을 하였다. 그러던 중 2019년 8월 26일 자로 정부의 부름을 받아 제18대 평안남도지사로 임명되었다. 도지사 취임식이 있었던 날 저녁 취임식 날의 감격을 글로 정리하면서 저자는 앞으로 매일 매일 하루의 일과를 정리하며 일기를 썼다.\u003cbr\u003e\n지사로 취임한 후 날마다 그날의 일들을 회상하며 하루의 일과를 정리하는 기분으로 그날에 처리한 도정업무, 대내외 공식행사에 참석하여 이야기했던 말과 느낌, 이북도민들을 만나며 나누었던 이야기 그리고 때로는 그날에 특별히 느꼈던 특별한 생각과 느낌을 일기장에 적기 시작했다. 2019년 8월 26일에 평남지사에 취임하여 2022년 7월 14일까지 봉직하였으니 도지사 재임 기간이 1054일이나 되었다. 하루하루 일기가 모여 1,000쪽이 넘는 이르는 기록이 되었다.\u003cbr\u003e\n도지사 퇴임 후에 그동안 써왔던 일기 내용을 정리하고 다듬어 『평양감사 1054일』 이란 제목으로 두 권의 책으로 세상에 내놓았다. 평양감사는 평안남도지사의 조선시대 관직명이다. 저자는 책 속에서 3년간의 도정 활동 중 보람이 있었던 일과 이룬 업적에 대해 먼 훗날 후세들에 의해 2019년 8월부터 3년간의 평안남도 도정 역사의 기록이 될 것이라는 심정으로 마치 사관(史官)이 된 마음으로 객관적으로 기록하려고 노력하였다. 책을 읽다 보면 통일에 대비하는 중요 헌법기관인 이북5도위원회 평안남도의 역할과 중요성을 알게 되고 880만 이북도민의 통일에 대한 염원과 고향을 그리는 간절한 마음을 읽을 수 있다. 제II 권 부록에는 저자가 국내외 주요 신문들과 인터뷰한 내용과 지난 77년간 열정적으로 그리고 진솔하게 살아온 삶의 이야기를 옅 볼 수 있는 〈내가 걸어온 길〉이란 글을 실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4649072892,"sku":"9788993314984","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3314984.jpg?v=1776367516","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93314984","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