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93342826","title":"사랑이 사랑을 부른다","description":"한국에도 가난하고 불행한 어린 아이들이 많은데 왜 굳이 해외에 나가서 봉사하느냐고 묻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그 말은 모든 봉사활동이 부질없는 짓이라는 말과 같다. 그 말은 내 가족도 제대로 도와주지 못하는데, 타인의 가족을 도와줘야 하느냐는 말과 같기 때문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우리가 가난한 나라의 어린이들은 보살펴야 하는 이유는 그들은 미래 사회에서 우리 자식들이 함께 살아갈 지구촌 친구이기 때문이다. 미래 사회에서 우리 자식들이 만나게 될 친구 또는 비즈니스 상대들이 지금 현재의 고통에서 좀 더 자유로워지고 제대로 먹고, 교육을 받게 된다면 우리 자식들 역시 미래 사회에서 좋은 친구를 만나 더 행복해지지 않을까?\u003cbr\u003e\n\u003cbr\u003e\n이유진 시인은 10대 시절 폭행·절도 등 크고 작은 비행으로 보호처분을 받고 소년원 생활을 했던 청소년 10명과 함께 2015년 7월 4일부터 14일까지 9박11일 동안 동아프리카 탄자니아 작은 섬 잔지바르에서 에이즈 감염 어린이 돕기, 우물 파기, 보건소 담장 쌓기, 레크리에이션 수업 등 봉사활동을 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시인은 봉사활동에 참여한 아이들은 자신들보다 더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행복감을 느끼게 된다며 이런 행복감은 자존감 상승으로 이어지고 그러면 궁극적으로 재범을 저지르지 않는 결과를 가져온다고 말한다. 도움만 받으면 오히려 자존감이 떨어지기 때문에 이 아이들이 자립하고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면 사회복지에서도 무조건 금전적·물질적 지원을 하는 것보다 일자리를 제공하면서 '쓸모 있다'는 느낌을 주는 편이 훨씬 효과가 크듯 자존감을 높이는 게 중요하다고 말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시집은 바로 봉사활동을 통해 인류애를 배우고, 자신의 자존감을 세우는 과정을 기록한 책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이 책은 한국소년보호협회와 소상공인연합회 뉴미디어홍보지원협력단으로부터 제작비를 지원받았으며, 작가는 이 책의 인세를 한국소년보호협회에 전액 기부한다고 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5010602236,"sku":"9788993342826","price":12.5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3342826.jpg?v=1776368626","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93342826","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