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93384055","title":"천산기행: 모델과 함께한 천산 인체초원 사진여행기","description":"한반도의 국경지대부터 시작된 天山(텐산)산맥은 중국을 가로질러 파미르고원까지 이어진다. 아시아의 최북단을 지나고 7000미터급 고봉을 이고 무수한 산들이 태고의 만년설로 덮여 있어 수많은 전설을 간직하고 우리 민족의 始原으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당연히 지구상의 가장 신비로운 절경들이 산재해 있다. 특히 우루무치의 서쪽으로의 실크로드는 천하제일의 여행지로 신기한 볼거리가 끝없이 많아 사진과 영상으로 온통 도배가 되어있다.\u003cbr\u003e\n하지만 필자(김가중)의 일행은 서쪽이 아닌 동쪽의 오지여행을 택했다. 예술성향이 남들이 다 가는 곳은 잘 안가는 탓도 있겠지만 무엇보다 인체초원의 신비롭기 짝이 없는 이색 풍경 하나만 카메라에 담아도 본전은 찾는다는 계산속에서 험하기 짝이 없는 동쪽 행을 고집한 것이다.\u003cbr\u003e\n과연 서쪽 비단길의 다양한 사진거리에 비해서 생소한 풍광이고 시종일관 버스에서 시달리며 땅을 거의 밟아보지 못할 정도로 고달픈 여행이었다. \u003cbr\u003e\n모델 \u003cbr\u003e\n중국여인을 버스에 태워 함께한 아주 재미난 여행이었다. 이색테마여행이 봇물을 이루지만 모델과 함께하는 여행보다 더 재미있는 이색여행은 없을 것이다. 그냥 풍경사진은 누구나 잘 찍어낸다. 예술이란 본디 남다른 무언가를 필요로 하는 작업이다. 본인은 다르다고 우기지만 사실 대동소이하고 천편일률의 또 다른 단어에 불과하다. 하지만 아예 콘셉트가 다르다면 그건 정말 색다른 것이다. 따라서 곧 예술이 성립되는 것이다.\u003cbr\u003e\n버스로 수천키로미터를 여행하며 천산의 비경과 모델과의 합체를 이룬 색다른 여행기 ‘天山奇行’은 그래서 말 그대로 비경이다. 확실히 예술이다. 두 번 다시 나오기 어려운 작품들이 빼곡히 실려 있다.\u003cbr\u003e\n역시 누드편과 풍경편으로 암수 한 쌍으로 만들어 졌고 누드 작품들은 ‘중화나신 천산\u0026amp; 패상 누드여행기’ 에 실려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 이 책은 누드가 싫은 이들의 위해 풍경 편과 누드 편으로 두 권이 암수 한 쌍으로 발간되었다. 취향에 맞게 골라보시면 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5873816828,"sku":"9788993384055","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3384055.jpg?v=1776441864","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93384055","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